김영옥 가평 800평 땅 공개 "원래는 900평…땅 장사 안 해" 작성일 12-0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64sUJQ9H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66a7719f2bc80273621ead92827c7560411070ac7204fe0e3363a2f9641632" dmcf-pid="pP8Ouix2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배우 김영옥이 지난 3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가평 소유 부지를 찾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영옥' 캡처) 2025.1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is/20251204154745463pqpd.jpg" data-org-width="719" dmcf-mid="3YT4DtGh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is/20251204154745463pqp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배우 김영옥이 지난 3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가평 소유 부지를 찾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영옥' 캡처) 2025.1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cf1ec3cba6c4cf7396fa18f12fb1282ffed679ce457c8dc70f26aa65da0fb5" dmcf-pid="UQ6I7nMV5X"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김영옥이 가평에 있는 800평 땅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4035943ed01c04c8cd2788a2ac433e8b34f3d46558a872297d1070b0ed33fcf" dmcf-pid="uIsqgWhDXH"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 3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가평 소유 부지를 찾았다.</p> <p contents-hash="3face3aa48c9d0c827804e6debaa99d08abc70722d90050c89f33392926f6a9f" dmcf-pid="7COBaYlwHG" dmcf-ptype="general">김영옥은 "동생이랑 같이 산 땅"이라며 "900평 정도 됐는데 100평 팔고 길이 들어서고 그래서 780평이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1ddf57fa49b739ca9907727fd27d9d24768f377b30b54b89d9f2d4ec7b4400a" dmcf-pid="zhIbNGSrZY" dmcf-ptype="general">그는 "이동식 집 하나 갖다 놓고 그런 낭만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5eb55f4d99b43c10c92b5c87dcd82563430a5f45bd95a882750a50841ae6b22d" dmcf-pid="qlCKjHvmYW" dmcf-ptype="general">이어 김영옥은 340평 땅을 먼저 보여주며 "집을 지을 수 있게 석축을 쌓아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50d60edb7299da2d722fe3517567eede7d87b841cadf0bb544e1c3da9d553f0" dmcf-pid="BSh9AXTsZy" dmcf-ptype="general">그는 "여기가 다 이어서 우리 땅"이라며 다른 440평 땅으로 갔다.</p> <p contents-hash="eeb32a23ac51cce54d2373d59df645fc825e37aada0d30868b3e865c36d68ebe" dmcf-pid="bvl2cZyOHT" dmcf-ptype="general">김영옥은 "차가 들어갈 수 있게 공사 하라고 했는데 2500만원이라 비싸서 안 했다. 지금은 더 비쌀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3ac30ccccea28a3759c756193a5dd58b938b1f50dc196ec4a0be07d4b24aadb" dmcf-pid="KTSVk5WI5v" dmcf-ptype="general">그는 "땅 장사 하는 게 아니라 그냥 갖고 있는 거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3465eb18be19a5bf5b4e4a1620e1f17882b6ee578c61d2ee6694259ecf789ee" dmcf-pid="9yvfE1YCGS"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ja29@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일문일답]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율 65%까지 올릴 것" 12-04 다음 아유미, 슈가 해체 후 日 파격 삭발 비화 “너무 안 풀리니까” 극단적(A급장영란)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