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이브 2025]에이블스토어, 시놀로지 '통합 백업 어플라이언스' 국내 공급 작성일 12-0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ZswwFHlm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dd708a96215016332e711c3c90ba3dae5b9366acb2275330703fe2782ec0e3" dmcf-pid="P5Orr3XSD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프트웨이브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소프트웨이브 10주년 특별기획 제3회 디지털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전략 콘퍼런스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한윤원 에이블스토어 과장이 발표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etimesi/20251204160329265quum.jpg" data-org-width="700" dmcf-mid="4ZexxskL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etimesi/20251204160329265qu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프트웨이브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소프트웨이브 10주년 특별기획 제3회 디지털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전략 콘퍼런스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한윤원 에이블스토어 과장이 발표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6e0b9eff6d684008e02cff940d8a60d30343208d7e7c1b0a930c1338a912e0" dmcf-pid="Q1Imm0ZvIm" dmcf-ptype="general">“에이블스토어는 시놀로지의 차세대 통합 백업 어플라이언스 '액티브프로텍트 어플라이언스(ActiveProtect Appliance'를 국내 공급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c0af6239b6256c216c6d0289f76e6d459be58abe7aabd4aba92a76917722e0ca" dmcf-pid="xtCssp5Twr" dmcf-ptype="general">한윤원 에이블스토어 과장은 '2025 소프트웨이브' 기간에 열린 디지털 재해복구 구축전략 콘퍼런스에서 '복구할 수 있는 백업,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시놀로지의 사이버 복원력 핵심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p> <p contents-hash="70c75807ec0f56f3da902ff988f1ac9db19edb5ae4c17537ee1dacb736ba3a21" dmcf-pid="yRquuix2sw" dmcf-ptype="general">시놀로지의 액티브프로텍트 어플라이언스는 효율적인 백업과 복구 성능, 확장성, 철저한 보안 기능을 갖춘 차세대 백업 어플라이언스다. 다양한 정보기술(IT) 환경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보호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올인원 백업 솔루션이다.</p> <p contents-hash="8066ba63ca87dd1117d65b58c00661e8c935d7ea9917df57df42281df79ef0f3" dmcf-pid="WeB77nMVrD" dmcf-ptype="general">엔터프라이즈 백업 소프트웨어, 서버·백업 스토리지를 통합한 새로운 데이터 보호 체계로 버추얼 머신(VM), 파일 서버, 데이터베이스(DB), 마이크로소프트(MS) 365, 구글 워크스페이스 등 다양한 업무 환경의 데이터를 빠르고 안전하게 백업·복구할 수 있는 전문 장비다.</p> <p contents-hash="9a6d1726447c1020da8003ed90f14fa720794c3545a5163922e83c21e410f642" dmcf-pid="YdbzzLRfrE" dmcf-ptype="general">한 과장은 “액티브프로텍트 어플라이언스를 채택하면 직관적인 중앙 집중식 관리 인터페이스로 복잡한 백업과 복구 작업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며 “설치와 설정 과정이 간단해 IT 인프라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도 빠르게 도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d3c30e33a5fd4205012b8a787f07b8ac7d92ba4efb8fc8ae0a3d66a1df1d879" dmcf-pid="GJKqqoe4mk" dmcf-ptype="general">특히 백업·복구·관리를 단일 어플라이언스에 결합해 별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SW), 사이징, 구매나 유지 관리가 필요하지 않아 효율적이다. 단일 콘솔에서 수천 개의 백업 작업을 관리할 수 있는 중앙 관리 기능은 대규모 조직에서 효율적인 백업 정책 수립과 운영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84a932983b349642e0a16907c4d367feb53cf350fab5bc211c6261ee3bc2e9e2" dmcf-pid="Hi9BBgd8sc" dmcf-ptype="general">또 고성능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돼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 최적화돼 있다. 유연한 스토리지 확장도 가능해 조직의 성장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p> <p contents-hash="c0abe2b90d502ded681c5eea6cc085fe29923bb1161bcd7ae583d3113e6c0190" dmcf-pid="Xn2bbaJ6sA" dmcf-ptype="general">한 과장은 “액티브프로텍트 어플라이언스는 백업 데이터에 대한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기능을 기본 탑재했다”며 “암호화, 무결성 검증, 접근 제어 등 기능으로 랜섬웨어와 같은 위협으로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19c4892cb53586ef091cf2c66c2ccdd2fb1ca3d21b318efafcb443f26b9da60" dmcf-pid="ZLVKKNiPEj" dmcf-ptype="general">이어 “복잡한 IT 환경에서도 간편하면서도 강력한 데이터 보호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하는 조직에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00063f61ff9ebf3d2ef99522c586adceff783c0346632c58e0eed14d4b3e9b" dmcf-pid="5of99jnQ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etimesi/20251204160329432pqkg.png" data-org-width="700" dmcf-mid="8UjggWhDr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etimesi/20251204160329432pqkg.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ee6f64832ee3d8a2921151563756bd39bc1c2ee6422674ec9ed8c47b07448af" dmcf-pid="1g422ALxOa"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프트웨이브 2025]“2026년, 스테이블코인-AI 결합 시작…기업은 신뢰 설계해야 생존” 12-04 다음 [소프트웨이브 서밋 2025] “韓 산업의 미래, '피지컬 AI'와 '버티컬 AI'에 달렸다”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