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한소희X전종서 ‘프로젝트 Y’, 1월 21일 개봉 확정 작성일 12-0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8BFLTIk0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252e93612c77d336f7a1fee04a6939f2e5128344e592d365b9b98990ee7536" dmcf-pid="76b3oyCE7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rtskhan/20251204162947454obbt.jpg" data-org-width="580" dmcf-mid="UZwg1QV7u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rtskhan/20251204162947454obb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611eb1f332cc9b9d3257b5eff10cfad600915f8119c0f343a0109d1328929d" dmcf-pid="zMVujHvm0V" dmcf-ptype="general">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주연을 맡은 영화 ‘프로젝트 Y’의 개봉일이 확정됐다. 개봉일은 내년 1월 21일이다.</p> <p contents-hash="d4ed40c863c046c5edf6de973c2ab938405425dcdec661398c586fae583cf409" dmcf-pid="qRf7AXTsF2" dmcf-ptype="general">국내 영화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SNS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프로젝트 Y’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과 도경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검은 돈, 80억 원 상당의 금괴를 훔치며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다.</p> <p contents-hash="27a90e4b98b17814e0c32d1d413591ce0503a7f4658265ecc7d1be20fba22573" dmcf-pid="Be4zcZyOp9" dmcf-ptype="general">1994년생 동갑내기인 한소희와 전종서는 극 중에서도 동갑 친구 캐릭터로 호흡을 맞춘다. 두 배우가 펼치는 새로운 여성 버디 무비라는 점에서 기대가 쏠린다. 여기에 오마이걸 유아, 김신록, 김성철 등 화제를 모으는 배우들이 캐스팅되며 작품에 대한 관심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1cc038dbbeceb51036c4c2a007c40fd50265bd40ae8ae0cdf0b0c69f5dd23317" dmcf-pid="bd8qk5WIFK" dmcf-ptype="general">연출은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한국 사회 청소년의 어두운 현실을 날카롭게 그려온 이환 감독이 맡았다. 사회의 밑바닥을 바라보는 독특한 시선으로 주목받아온 이환 감독이 이번 작품 ‘프로젝트 Y’를 통해 어떤 현실을 펼쳐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p> <p contents-hash="e79d18fad4853261da4080d7835d27aa560108eaaae07b20fcfd1165145e159c" dmcf-pid="KJ6BE1YC3b" dmcf-ptype="general">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세계家’ 올데프 애니, 두 손 모아 싹싹 빌었다 “테디 PD님, 혼내지 말길” 12-04 다음 '국보', 13만 돌파…'세계의 주인' 보다 빠른 속도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