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쏟아졌던 박나래가 어쩌다가‥매니저에 갑질→기획사 미등록 의혹까지 “확인중”[종합] 작성일 12-0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hygFM4ql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00f03c1fe426a107332458a88a252b418cbe6caf75225c432d1228f393e3e7" dmcf-pid="tlWa3R8B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en/20251204164147022kxmx.jpg" data-org-width="650" dmcf-mid="5FBvPrAiv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en/20251204164147022kxm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FSYN0e6bSp"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2f9335f5f65c69fa43cec764a2e73d0c5ff5072bcffaf37e70450a1fa80b8e72" dmcf-pid="3vGjpdPKl0" dmcf-ptype="general">박나래가 매니저들에게 갑질했다는 의혹과 1인 기획사 미등록 의혹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66dd12d2977290da967b9f8b860ef2ee2943fca3f444c702135cc5d1c06ba548" dmcf-pid="0THAUJQ9y3" dmcf-ptype="general">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피소당한 사실과 그가 설립한 1인 기획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은 상태라는 사실이 12월 4일 전해졌다.</p> <p contents-hash="853c1a8f3f4b34937808fb1d73582ae1f50daecc43b39fc56ca59b42d9305ae2" dmcf-pid="pyXcuix2WF" dmcf-ptype="general">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지난 12월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치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1억 원 상당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69301d5705b8850d8a19dec1ce3b58b71eb00dd62fbbec3335881556df7510c" dmcf-pid="UWZk7nMVTt" dmcf-ptype="general">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안주 심부름을 시키거나 술자리를 강요하는가 하면 대리처방과 가족 일까지 맡기면서 스케줄 외 개인적인 용무로 자신들을 괴롭혔다는 주장이다. 심지어 한 매니저는 박나래로부터 폭언을 듣고 그가 던진 술잔에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기도. 또한 매니저들은 진행비 정산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c4b8368df1e7dd373bbfeb599be112593b3b8a86dd489ef426e593befcc806c" dmcf-pid="uY5EzLRfW1"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일간스포츠는 이날 박나래가 모친이 설립한 주식회사 앤파크에서 1년 이상 활동했지만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p> <p contents-hash="6f47c669e02a538203ab0d7f2f103c148b48add55a978de9a13cb5070f3dd117" dmcf-pid="7oAVIutWW5" dmcf-ptype="general">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가 등록하지 않고 영업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앞서 강동원, 옥주현, 이하늬, 설경구, 성시경, 송가인 등 많은 연예인들이 미등록 관련 논란을 빚었다.</p> <p contents-hash="7a86c098f2b85fd58748670d1a05e56b66fc3107a1778d8f98ca81cf1c229710" dmcf-pid="zgcfC7FYCZ" dmcf-ptype="general">연이은 논란에 휩싸인 박나래 측은 현재 입장을 정리 중이다.</p> <p contents-hash="d943d2e4a0becfbf4953ee9279bf3db283177eab03200dfdc8bc02c62a97d1e2" dmcf-pid="qak4hz3GyX" dmcf-ptype="general">한편 박나래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며, 유튜브 채널 ‘나래식’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내년 1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나도신나’ 첫 방송도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5dabd159310bdf3d909f69ec8e6016e17db33a06c3c58b1de82272821a69a91b" dmcf-pid="BNE8lq0HWH"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bjD6SBpXT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텔링크, 팬오션과 스타링크 서비스 첫 대규모 공급 계약 12-04 다음 에스파 中멤버 닝닝 사진 논란에…“日 홍백 출연 반대” 서명 12만 넘었다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