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연준 ‘톡 투 유’, 11월 ‘IS 월간 차트’ 종합 1위 작성일 12-0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ansX8Kpw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9101f06c2fe7e476579740f13b810ec56bf3e7461b9721c25cb6fcf955513b" dmcf-pid="PNLOZ69UO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ilgansports/20251204170819960uulp.png" data-org-width="800" dmcf-mid="8r4gIutWD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ilgansports/20251204170819960uulp.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4585849d67337cbffd8f088f0edaa94644f7d5fe12c116e299c78e73cf6a811" dmcf-pid="QjoI5P2um9" dmcf-ptype="general"> <br>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연준의 ‘톡 투 유’가 11월 팬캐스트×일간스포츠 ‘IS 위클리 차트’ 종합 1위에 올랐다. </div> <p contents-hash="c7ede47ade257fe86c4af9af92289fa941ee254c696e9c1ec6c70216f9601d7c" dmcf-pid="xAgC1QV7rK" dmcf-ptype="general">4일 가장 트렌디한 K팝 팬더그라운드 플랫폼 ‘팬캐스트’에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의 ‘톡 투 유’가 팬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11월 한 달간 진행된 팬캐스트×일간스포츠 ‘IS 위클리 차트’ 투표에서 165,380표, 19.08%를 얻어 종합 1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c1f55db005cb8c14ab560980cd20ea5e496d3f4d883ebc407f60481c406e431c" dmcf-pid="yUFfLTIkrb" dmcf-ptype="general">2위는 있지의 ‘터널 비전’이 차지했다. 이 곡은 11월에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141,771표, 16.35%의 득표율을 기록, 연준과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3위는 앤팀의 ‘백 투 라이프’로 103,931표, 11.99%의 득표율을 얻으며 탄탄한 팬덤 저력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c56593f91e28239b8dea682fd12a2a6a63ce5eb5f3bd0bc58605858fce8c6eb1" dmcf-pid="Wu34oyCEwB" dmcf-ptype="general">이번 ‘IS 월간 차트’ 1위를 거머쥔 연준의 ‘톡 투 유’는 매력적인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음악 스타일로 국내외 팬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섬세한 보컬과 몰입감 있는 표현력, 강렬한 비주얼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8f2b43c8f9f8f6fba6b61502859bf723a2f3659d70cab00fd0a44fa704162737" dmcf-pid="Y708gWhDrq" dmcf-ptype="general">2위를 차지한 있지의 ‘터널 비전’은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와 카리스마 있는 퍼포먼스로 듣는 이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중독성 강한 후렴과 파워풀한 군무가 더해져, 무대 영상과 챌린지 콘텐츠를 중심으로 숏폼 플랫폼과 SNS에서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480d8eeaf46463fdf31799357bfc62dcad9a588e577ac6500b3f47e49ee69814" dmcf-pid="Gzp6aYlwEz" dmcf-ptype="general">앤팀의 ‘백 투 라이프’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드라마틱한 전개가 돋보이는 곡으로, 글로벌 팬들의 지지를 받으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다채로운 보컬 조합과 몰입도 높은 퍼포먼스가 더해져 팀 특유의 음악적 색깔을 공고히 했다는 평이다.</p> <p contents-hash="2b7e0a73573b390d9177b47cc48b393166208050c8fafc59673558608fb394bc" dmcf-pid="H5GqMOEoE7" dmcf-ptype="general">한편 ‘IS 위클리 차트’는 팬캐스트 앱에서 팬들의 투표로 매주 진행되는 K팝 차트로, 각 주차별 결과를 월말에 합산해 ‘IS 월간 차트’를 발표한다. </p> <p contents-hash="ca8a3e164a17d1b9c6f4442aa3b8eae4b0a79b81fad7baa01d1e7b2635ddfe17" dmcf-pid="X1HBRIDgEu" dmcf-ptype="general">‘IS 위클리 차트’는 ‘팬캐스트’ 앱을다운로드한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월간 투표 결과는 매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된다. 종합 1위 아티스트에게는 일간스포츠 보도기사, 팬캐스트 배너 및 SNS 홍보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e265249df10621197888fcb0c1c8c6695e30ab0d04136b3782b55469b765203" dmcf-pid="ZtXbeCwasU" dmcf-ptype="general">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연말 맞아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 참여... 유승민 회장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 힘쓰겠다" 12-04 다음 '60대 女킬러' 이혜영, 영화 제작자들이 뽑은 올해의 여우주연상 쾌거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