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갑질 폭로…'나혼산'→'홈즈' 고정만 N개 방송가 긴장 [엑's 이슈] 작성일 12-0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P7YVqF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6effbc027eb35965af1103e79991e49d8c07d8a493c914405da5fca6b33ee0" dmcf-pid="bSQzGfB3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 / 엑스포츠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xportsnews/20251204180140038xgmi.jpg" data-org-width="1200" dmcf-mid="7c7Puix2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xportsnews/20251204180140038xgm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나래 / 엑스포츠뉴스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2d81d56ef6a17be521a0107fc75f41c24257fc963fc3ac78e9d8811d11c7ca" dmcf-pid="KvxqH4b0XN"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피소를 당했다는 의혹에 휩싸이자, 그가 출연 중인 다수의 방송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76ae1e6f6d18f4ce28cc1cfb73759796b0cfe7f8194f5132dc724dcbe35fa223" dmcf-pid="9TMBX8KpHa" dmcf-ptype="general">4일 디스패치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손해배상청구소송에 앞서 재산 처분 및 은닉을 우려해 가압류 신청을 했다는 것. 아울러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로부터 술자리 강요, 사적인 심부름, 폭언, 특수상해 등을 당했다고 주장한 사실도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8447e23c069c63cd11230783638f33a904de82d9967015c5e2d0edbf4b3f0ac" dmcf-pid="2yRbZ69UZg"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박나래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박나래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을 확인 중"이라고 밝히며 입장을 보류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8c2d5eea28e5562185e0ff167da5e431914ba16c0969a68cc948f0a7537d46" dmcf-pid="V5o8pdPK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xportsnews/20251204180141367coxd.jpg" data-org-width="550" dmcf-mid="z0h1C7FY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xportsnews/20251204180141367cox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e2ae2e40ccf1a23b904fc62f2bc192eaf8266752b2cca0a8aa69845fd20610" dmcf-pid="f1g6UJQ91L"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 등 다수 예능과 콘텐츠에서 주축 멤버로 활약 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해당 폭로의 진위 여부에 따라, 향후 방송 출연과 여러 프로그램의 제작 방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86a0efae96fff732216ed0a6484ed2a167be5a8c76a3625ea2406b5f8b7c1bbb" dmcf-pid="4taPuix2tn" dmcf-ptype="general">다만 아직 박나래 측의 공식 입장이 나오지 않은 만큼, 방송가 역시 섣불리 대응책을 마련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MBC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파악 중인 단계"라며 아직 방송과 관련해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a54b3005b8b2ab0544da28e910e9fc6696fd0c4b4cef2ef227c53302c91146" dmcf-pid="8FNQ7nMV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xportsnews/20251204180142668udwy.png" data-org-width="917" dmcf-mid="qMFSAXTs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xportsnews/20251204180142668udw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33858f820c436ba466c8b068754e31885c9b9aa3d560885b480517ee1253d3" dmcf-pid="63jxzLRfGJ"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박나래 측의 공식 입장 내용과 전 매니저들이 주장한 내용이 법적으로 어떤 판단을 받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d5b06f182927c0c5253abf5672be0ce4219e91493945e6a4f9feb3bc45f61cfd" dmcf-pid="P0AMqoe4Gd" dmcf-ptype="general">논란의 진위가 가려지는 대로 박나래의 향후 활동 방향과 방송가의 대응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나래가 다수 프로그램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프로그램 편성 및 촬영 일정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p> <p contents-hash="569b7e95929b0123e25c7c1223805d8cb8d3bbd09607837c797c500d906806ce" dmcf-pid="QpcRBgd85e"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C, tvN</p> <p contents-hash="e51197a1ada1db94d70613fa8e356558556d53d3411b06b834d0f6ade939f12a" dmcf-pid="xUkebaJ6GR"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기술로 개도국 개발협력 추진"…국가AI전략위, AI 기반 협력모델 발굴 12-04 다음 박정민 시너지…화사, 신설된 빌보드 코리아 핫100 첫 정상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