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없어 짜다고 탈락시킨 안성재 ‘흑백요리사’ 천만백만 만나 사과(흑백기행) 작성일 12-0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5eyTKu5C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24f464319b61a50d2f754ab158e59f21a924c258271e0e88cb6412d5b2f416" dmcf-pid="81dWy971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en/20251204183228347vybw.jpg" data-org-width="1000" dmcf-mid="Vfkp0e6b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en/20251204183228347vyb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1c3f537156f3357bd744e4ab409734d367fd14057f4bbb484164a8e83f191d" dmcf-pid="6tJYW2zt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en/20251204183228534ovap.jpg" data-org-width="1000" dmcf-mid="fga15P2u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en/20251204183228534ova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PFiGYVqFSc"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172fea7e267044aea31cb4bbcad57dbd5bf12bee5737d3aceeb9821865c775b1" dmcf-pid="Q3nHGfB3WA" dmcf-ptype="general">안성재 셰프가 '흑백요리사' 참가자 '천만백반'을 다시 만났다.</p> <p contents-hash="4113a07ca69f591e7aa988134bb385b6cd9734f06c6eb69305fcb609bbaf7bbf" dmcf-pid="xzjFtxfzhj" dmcf-ptype="general">12월 3일 채널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콘텐츠 '흑백기행'에는 '밥이 없어서 짭다고 탈락한(?) 그분 기억하시나요? 천만백반의 엄마 ‘밥’상 재평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815fe72093367e0f5cf2d35fcfd5ff37d859d250fcc272231d84888cc2cd583b" dmcf-pid="yEpgoyCETN" dmcf-ptype="general">안성재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천만백반 안경숙 씨의 요리를 맛보며 "저한테는 조금 짜게 느껴져서 그 다음 것의 맛을 봐도 국은 너무 싱겁고 이건 너무 짜게 느껴진다. 죄송하지만 탈락이다. 너무 맛있는데 밥이 없어서 너무 짜다"고 평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b7adeb5d4ef1267966b3e4b6cdee60424f6e59376dc1836cd064962c36e52549" dmcf-pid="WDUagWhDSa" dmcf-ptype="general">천만백만 안경숙 씨는 "손님들은 짜서 탈락시킨 줄 알고 '왜 밥을 안 했어요?' 하더라. 어떤 사람은 나가면서 '안 짠데 왜 짜다고 하지?' 했다"며 방송 후 가게를 찾은 손님들의 반응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27f3d72667feee090b8ecab52553a220552081ec9f16a8a47ca5ba244f9fee5" dmcf-pid="YwuNaYlwyg" dmcf-ptype="general">안성재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저에게도 탈락시킬 정도로 그렇게 짰냐고 하시는데 그 순간 제 생각에 충실하려 했다"고 설명했고 당시와 같은 음식을 먹은 후에는 "그때랑 맛이 좀 다르다. 간도 다르고 제가 기억하는 맛보다 간이 훨씬 더 안정돼 있고 그때보다 훨씬 더 맛있다. 그때 탈락시켜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6d61048d201a759e3c4d31ebaeda416c763bb89c99d2c9588c388feabd912c74" dmcf-pid="Gr7jNGSryo"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HmzAjHvmW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자식농사 빛났다..딸 소을 예일대 모의UN 수상 12-04 다음 [종합] '36세' 박서준, 11살 연하 ♥원지안과 핑크빛…"나이차 부담 있었지만, 성숙함 느껴" ('경도를')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