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자식농사 빛났다..딸 소을 예일대 모의UN 수상 작성일 12-04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9XSlq0Hv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ac9fffcca785a80f4ca4f47eaa40c7ee74cfa55564e54fb4cf6be80513e210" dmcf-pid="K2ZvSBpX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poctan/20251204183050341mtki.jpg" data-org-width="650" dmcf-mid="BWoMxskLv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poctan/20251204183050341mtk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ae475e6d93b971a6e146d53496fb3bc0e98086abda0efa92544c3ae175f1e90" dmcf-pid="9V5TvbUZhf"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통역사 이윤진이 딸 소을·아들 다을의 놀라운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e48fc90b3baadfab0d512bfebb74155d62253890c23c29819d3a4071edfbc6c" dmcf-pid="2f1yTKu5WV" dmcf-ptype="general">4일 이윤진은 SNS를 통해 “우리 소을이가 예일대학교에서 주최하는 모의 UN에 참가해 상 받아왔다. 눈물이 났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fd135629042688e5612b8b6dae72256e530be80662501c556f432eb1350ba581" dmcf-pid="V4tWy971l2"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소을은 상장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영어로 연설을 펼치며 청중 앞에 당당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훌쩍 자란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 이제는 ‘엄마 닮은 커리어 우먼’ 분위기까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42569aad26b0f5eb07a3cf0594be505c75b0d8d24eba27fa0f5c077427f5a22b" dmcf-pid="fqWIOU1yh9" dmcf-ptype="general">이윤진은 아들 다을의 근황도 함께 전했다. 그는 “발리에 다진 마늘을 구하기 힘들다고 스스로 마늘을 까서 만들어 놓기도 하고, 어제는 어묵볶음을 맛있게 해놨다. 퇴근하니 챙겨주더라”며 놀라움과 고마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d9fd3cf652361362c9464805afc0e3496ecb9d020fffda7411007f8d9233f42" dmcf-pid="4BYCIutWhK" dmcf-ptype="general">이어 “너무 고마운 나의 소다 남매”라며 애정 어린 멘트로 자녀에 대한 뿌듯함을 감추지 않았다.</p> <p contents-hash="583bff09922f2b459b74aeff801cfe178e03e0472b910e7dd21fee437164d05e" dmcf-pid="8bGhC7FYlb" dmcf-ptype="general">해외에서 성장 중인 남매의 모습에 누리꾼 반응도 뜨겁다. “소다 남매 기특하다”, “소을이 영어 원어민 같아요”, “이윤진 닮아서 똑 부러지다”, “엄마인 줄 알았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다” 등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525885649c168256ba3726df3cb11278090e074bf15c20bc5551b500391f21f8" dmcf-pid="6KHlhz3GhB" dmcf-ptype="general">한편 이윤진은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p> <p contents-hash="7d190f1ba8ba1a28db1adf067779b941065f7535ae14513626411b86ba19f7bf" dmcf-pid="P9XSlq0HTq" dmcf-ptype="general">1년 넘게 아들을 보지 못했다고 밝힌 뒤 지난 4월 극적으로 재회해 두 자녀와 발리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다. 현재는 호텔리어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꾸준히 아이들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aa9d3def8eeb225d0f1ebd372cca193b3140f3697caeb8c8c9e085fef8817fb" dmcf-pid="Q2ZvSBpXlz"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61d35b4199fb57b6a730f12db7188945d16ad2d4293ab73da0eb6c26a026ffa0" dmcf-pid="xV5TvbUZl7" dmcf-ptype="general">[사진]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주운전' 곽도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빌런즈' 메인 포스터 보니 [ST이슈] 12-04 다음 밥 없어 짜다고 탈락시킨 안성재 ‘흑백요리사’ 천만백만 만나 사과(흑백기행)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