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대표팀에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라트비아 출신 감독 선임 작성일 12-04 27 목록 동유럽의 농구 강호 라트비아 출신의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남자 농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습니다.<br><br>대한농구협회가 대표팀 감독에 외국인 사령탑을 선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br><br>1980년생인 마줄스 감독은 라트비아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지휘한 20년 경력의 지도자로, 내년 2월 대만과의 월드컵 아시아 예선부터 대표팀을 지휘하게 됩니다.<br><br>#남자농구대표팀 #외국인감독<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서하얀, 18세 연상 ♥임창정 닮아가네···오붓한 겨울 데이트 12-04 다음 "암 아니면 이혼했다"…투병 부부 남편, 막말에 스튜디오 '충격' ('이숙캠')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