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서민규,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 2위‥2년 연속 입상 도전 작성일 12-04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5/12/04/0001466023_001_20251204193415451.jpg" alt="" /></span><br>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서민규가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 프로그램에서 2위에 올랐습니다.<br><br> 서민규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무결점 연기로 총점 84.82점을 획득해 일본의 나카타 리오에 1.66점 뒤진 2위를 차지했습니다.<br><br> 지난해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서민규는 내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합니다.<br><br> 함께 출전한 최하빈은 콤비네이션 점프 실수로 6명의 선수 중 5위에 올랐습니다.<br><br> 여자부에선 쌍둥이 김유재, 김유성 자매가 5위와 6위로 쇼트 경기를 마쳤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리뷰] 검증된 품질에 효율성까지, 넷기어 GS105v5 기가비트 스위치 12-04 다음 펜싱 톱랭커 집결…5일부터 부산서 女 플뢰레 월드컵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