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식사에 '찌개 2종' 준비?...연정훈♥과 子 취향 맞추려 그렇게 끓인다 ('자유부인') 작성일 12-04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Ix4wkgRS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b2d40eb7b735acdcecda16e556e09566d50962f757b187e0058014d4b35e11" dmcf-pid="fvJxImcn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poctan/20251204192851795jytj.png" data-org-width="650" dmcf-mid="9jOnySsA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poctan/20251204192851795jytj.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714abf7a89ecfe0d43200c5ae00ef48752d3edf82683a5099049f6defca4658" dmcf-pid="4TiMCskLWg"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급식대가는 특정 요리를 하던 중 남편과 아들의 상반된 입맛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bc235b322d0b1807fa8360c6c1571accd014a772f0b5701a9d094d68efdd3675" dmcf-pid="8ynRhOEoTo" dmcf-ptype="general">4일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급식대가 필살 반찬 5종 레시피 (초간단 레시피, 한가인도 따라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7243c75ab9233c093f9f571a0b11b83df6b1d2ec2e248629dab4c0b45a3058e5" dmcf-pid="6WLelIDghL" dmcf-ptype="general">급식대가는 "저희 집에는 달달한 걸 싫어하시는 분이 한 분 계셔가지고"라고 운을 뗐고, 이 말을 들은 출연자 한가인은 곧바로 상황을 파악하며 "아 어르신. (급식대가의) 남편분이 싫어하시는구나"라고 짚어내 공감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7d6ebc98417b326f275547a1b6dd19f404de8be28ad38ca2d298d21c5005104" dmcf-pid="PYodSCwahn" dmcf-ptype="general">이어 급식대가는 가족 구성원의 까다로운 입맛을 맞추는 고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온 가족의 식탁에 빠지지 않는 된장찌개에서도 입맛 차이가 극명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5cc35397addca818afc991d95671662bcbf593b47dfc8d84e68854f6e694cb5" dmcf-pid="QGgJvhrNhi" dmcf-ptype="general">급식대가는 "된장찌개도 하면은 아들은 빡빡한 걸 좋아하고 저희 남편같은 경우에는 국처럼 묽은 것을 선호한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8a3e6ec034387501b1aa6c5f0b6363d09d2f7ab728b9f112603841086b1685" dmcf-pid="xHaiTlmj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poctan/20251204192853337zytj.png" data-org-width="530" dmcf-mid="2k89cNiP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poctan/20251204192853337zytj.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7dd733081e8b27ef46b6e659aafec6f45d403a7198e8fade6d2fe0348e7a395" dmcf-pid="yd3ZQ8Kpld" dmcf-ptype="general">이에 한가인은 "그럼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급식대가는 "그래서 (입맛에 맞춰) 두 가지를 끓이는 거예요"라고 답하며 주부들의 고단한 현실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eb1360247d4f00190746362b1bb6bfdad95aec8e40909bb52ae8a34cdaa8efb" dmcf-pid="WJ05x69UWe" dmcf-ptype="general">이 고백을 들은 한가인은 고개를 끄덕이며 "저희도 그렇긴 해요"라고 밝혀 급식대가의 사연에 격하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0c6fa36e3e2f6b960ac185ddd19af4c8df3e6b98d70096bc8cc30ba98da9eb45" dmcf-pid="Yip1MP2uWR" dmcf-ptype="general">/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00101b4a63bf2031089316ed0c8236acb87f817b2655c1094a9a8fae4d2ae492" dmcf-pid="GnUtRQV7SM"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 '절친' KCM 결혼 12년·셋째 몰랐다 "서운함이..." 하소연 (시즌비시즌)[순간포착] 12-04 다음 정지소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원래 연예인 하고 싶었다"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