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조슈아 “성공 후 가장 큰 소비? 母에 일하지 말라고” (‘찐천재’) 작성일 12-04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vMKswjJG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91e3ab2aef1beea9be3604db892f8d6e938fe06ff41f1ed11936217d41fad7" dmcf-pid="0TR9OrAi1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찐천재’. 사진 I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tartoday/20251204205703710ukmb.jpg" data-org-width="700" dmcf-mid="FEB1oix2X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tartoday/20251204205703710ukm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찐천재’. 사진 I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b5ce9e064e00e965a5e61f1f4184e5adcdc67d3c53d8f0ded2a3a89e1f5dac5" dmcf-pid="pye2Imcn5g" dmcf-ptype="general"> 그룹 세븐틴 조슈아가 성공 후 한 가장 큰 소비에 대해 이야기했다. </div> <p contents-hash="8d7461cd247a434c09a89d2f2034062db28a62a83caa07d0e966037f86d01fe4" dmcf-pid="UnFTx69UZo" dmcf-ptype="general">4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화제의 ‘GD 파김치’ 레시피 최초공개한 홍진경! 세븐틴 조슈아도 밥 두 그릇 뚝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7114fb132a77b6ba0e80fe310ffcf4b67b23f9548ca0272c3baa697862d14283" dmcf-pid="uL3yMP2uHL" dmcf-ptype="general">이날 홍진경이 “성공 후 한 가장 큰 소비가 뭐냐”고 묻자 조슈아는 “엄마한테 일하지 말라고 했던 것 같다. 엄마가 뭐 하고 싶으면 100% 다 지원해줄 수 있다. 어떤 걸 시작해보고 싶다고 하면 언제든”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db679dd8b40c0c25a1300857dc4d9a18b272eeec3bab473b5a846361937c03ec" dmcf-pid="7o0WRQV7Zn" dmcf-ptype="general">홍진경이 “어머니가 포르쉐 911 사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 마이바흐 사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짓궂게 묻자 조슈아는 “엄마가 그러지는 않는다. 그런데 내가 사주고 싶긴 하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2dcdb394dff397246d77680659371d9379fd149489abccf21ac6eec75af5c9ec" dmcf-pid="zgpYexfzXi" dmcf-ptype="general">이에 홍진경은 “아들이 이렇게 성공하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부러워했고, 조슈아는 “그런데 홍진경은 이미 돈을 많이 벌어서”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qaUGdM4qHJ"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선 “중1 딸이 양세찬 팬, 심지어 이상형”‥‘런닝맨’ 원년멤버 김종국 서운(옥문아) 12-04 다음 고비용·불안정성에도…‘민간 위탁’에 쓰레기 떠넘기는 정부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