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클린' 서민규‥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2연속 입상 도전 작성일 12-04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5/12/04/desk_20251204_210519_1_30_Large_u_20251204211308723.jpg" alt="" /></span>[뉴스데스크]◀ 앵커 ▶<br><br>남자 피겨 기대주 서민규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입상에 한발 다가섰습니다.<br><br>◀ 리포트 ▶<br><br>2년 연속 출전한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무대.<br><br>트리플 악셀을 깔끔하게 성공시킨 서민규는 이어진 점프 과제들을 실수 없이 수행하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br><br>스텝과 스핀에서도 완벽하게 과제를 수행한 서민규는 결국 '올 클린 연기'를 펼쳤는데요.<br><br>개인 최고점에 근접한 84.82점으로 쇼트 프로그램 2위에 올라, 내일 프리 스케이팅에서 2년 연속 입상을 노려볼 수 있게 됐습니다.<br><br>한편, 여자부 쇼트프로그램에선 파이널 동반 출전으로 화제를 모은 김유성, 김유재 쌍둥이 자매가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했습니다.<br><br>영상편집: 김민호<br><br><strong style="font-weight:bold; font-family:initial;">"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strong><br><br> 관련자료 이전 니케 디젤: 윈터 스위츠 "겨울 한정 픽업에 걸맞은 화력" 12-04 다음 춘천시장애인체육회 2025 동계 워크숍 성료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