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새 기획사 오케이, ‘보이그룹’ 오디션 지원 폭주… “조기 마감” 작성일 12-0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Qhzx69Us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6d66bacfd73e5fc9850c5c9f99a9cb10bdec5151e9515cca4ed649344f185c" dmcf-pid="HxlqMP2u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브와 민 전 대표 간 주주간계약 해지 및 풋옵션 관련 소송의 마지막 변론기일이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민희진이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9.1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ilgansports/20251204211313078cndh.jpg" data-org-width="800" dmcf-mid="YOIuP4b0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ilgansports/20251204211313078cnd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브와 민 전 대표 간 주주간계약 해지 및 풋옵션 관련 소송의 마지막 변론기일이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민희진이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9.1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a62ebd1293cfab355fff7dd0aaa4ed9eeb69384e70263af007555670683a77a" dmcf-pid="XMSBRQV7w4" dmcf-ptype="general"> <br>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설립한 새 기획사의 오디션에 관심이 폭주했다. </div> <p contents-hash="eb46d391385ffe86594b204f6cc01d7f921a09e7549efcb83e15db6384264c0e" dmcf-pid="ZRvbexfzEf" dmcf-ptype="general">4일 오케이 레코즈의 비공개 오디션이 진행된 한 댄스 학원은 공식 SNS를 통해 “예상을 상회하는 지원자 폭주로 당일 운영 규모를 초과하는 인원이 접수됐다”며 “원활한 심사 진행을 위해 부득이하게 조기 마감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6a202718b6b4e0608aabc6c7cc4ed6500ae5f4fa950bd57b2bf80cce118e65b" dmcf-pid="5eTKdM4qOV"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같은 날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해당 오디션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그는 “학원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오디션을 마치 제가 진행하는 것처럼 보도되더라. (학원에서) 저희 레이블도 끼워준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d63f08d6b51daecd18e745d47497ab47c1a505a40ac328424c1d6ad504b8780" dmcf-pid="1iYVndPKs2" dmcf-ptype="general">또한 “레이블 론칭 계획도 있고, 제 플랜대로 멋있게 선보이고 싶다”며 본격적인 기획사 활동을 암시했다. 이어 “만약에 한다면 보이그룹 먼저 할 것”이라며 차기 아이돌 론칭 방향을 사실상 예고했다. 그는 “보이그룹이 나오면 그다음은 걸그룹”이라고 덧붙이며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b3f5527bd3aa94b2f321233ad0741226bf39ec5fe8b7d4d5b2f753394c6d1ad9" dmcf-pid="tnGfLJQ9D9"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시카, 크리스탈 '명품 내동댕이'에 분노했다…10년 만에 고백한 후폭풍 ('하퍼스 바자') 12-04 다음 '50세' 김준호, 김지민♥과 자연임신 위해 또 신혼여행 갔다 "절주도 미뤄"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