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불법 자금 세탁' 조폭과 연루설…"선물 받았다는 건 사실무근" [공식] 작성일 12-0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YTXEALx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aef8f5dbee33bad407443693b36501c5e2129827b00dfcc53908ecdd4bcc80" dmcf-pid="6B79GyCE3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Chosun/20251204220627237kqro.jpg" data-org-width="650" dmcf-mid="fACyNoe4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Chosun/20251204220627237kqr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1ca0f7e5c48c351865a9205938d64b11fc2f08bf8d3c971096f28c6839e6b3c" dmcf-pid="Pbz2HWhDpL"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방송인 조세호 측이 조직폭력배와의 연루설에 대해 부인했다. </p> <p contents-hash="c5a55f28ffceaace9abc3482acdb640b30a50973d63fc46d3d1a3ed4464b4daf" dmcf-pid="QKqVXYlw3n" dmcf-ptype="general">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조세호에 대한 폭로글이 퍼졌다. 각종 범죄를 제보하는 계정을 운영 중인 A씨는 "조직폭력배 두목 B씨가 실질적 소유자인 프랜차이즈에 조세호 씨 자주 방문하시나보다"라며 조세호가 해당 식당을 홍보하는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38a7bb9db1f7201afea16522ad21e72df3a12be13841857deeaf5ba7fd594805" dmcf-pid="x9BfZGSrzi" dmcf-ptype="general">또 A씨는 "조세호 씨는 반성하시라. 지인이라는 핑계로 고가 선물을 항상 받으면서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홍보해주고 거창 지역 최대 폭력 조직 실세인 B씨와 자주 어울려 다니면서 술 마시고 고가 선물 받고 국민 개그맨이 그래도 되는 거냐"며 조세호와 B씨가 다정하게 어울리는 사진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c91295142d5db53c75f8fbc9ba69cd16c885d8414b2c657fa8f9447004e2ed45" dmcf-pid="yswCie6bpJ" dmcf-ptype="general">이어 A씨는 B씨가 국내 최대 불법 자금 세탁 총책 조직폭력배 두목이라며 조세호와의 관계를 추궁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556ae2cfd98f721f3daaf7f1b4602f3b90b17a1299e81357a43fc33d2c7054c" dmcf-pid="WOrhndPK3d" dmcf-ptype="general">이에 조세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B씨와 조세호는 지인일 뿐 선물을 받았다는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의혹을 부인했다. </p> <p contents-hash="424109df1f76c61e61f68c47aa52749d28dc8983c6750f25562eb86c928b2221" dmcf-pid="YImlLJQ9Fe"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은이, 프러포즈 3번 받았다..김숙 증언 "신중한 성격이라 거절"[옥문아][★밤TView] 12-04 다음 박나래 폭로 당하고, 규현 폭로하고… 하루사이 연예인 매니저 관련 '말말말' [MD포커스]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