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뜬금없는 조폭 연루설 "고가 선물, 사실무근" [공식입장] 작성일 12-04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DL7p5Th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5b909961e7794f2e3938dc905b407f0ce31b5c63c522fd9de83124f263fe95" dmcf-pid="bhwozU1y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세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tvdaily/20251204221947747lxaq.jpg" data-org-width="658" dmcf-mid="q13Woix2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tvdaily/20251204221947747lxa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세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16042b91846e7e01910b157476d030ceb8ca6f6f5e89c116d1fbe0f01b6294" dmcf-pid="KzFyLJQ9Wl"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조세호를 둘러싼 루머에 대해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75fa3b5642db6330d85df60a56ef2eca7cf8571c3b880f18ac00fe7c9e3ab7d" dmcf-pid="9q3Woix2Sh" dmcf-ptype="general">4일 밤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조세호와 지인 A씨 관련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지인인 것은 사실이나,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36660e96bb045192b7601e6dd345209cbdb56df06e3117067aed4d10f472db18" dmcf-pid="2B0YgnMVlC" dmcf-ptype="general">앞서 최근 누리꾼 B씨가 A씨가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조직폭력배이며, 국내 최대의 불법 자금 세탁 총책 조직의 두목이라고 주장하는 글을 SNS에 게시했고, 조세호가 A씨에게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고 폭로했다.</p> <p contents-hash="930880bf3449eac158a86babd3106fdc9add5f887ae7fad3dc2e424a805be917" dmcf-pid="VbpGaLRfWI" dmcf-ptype="general">특히 B씨는 SNS, 유튜브 등지에 조세호가 A씨의 식당을 홍보하기 위해 함께 찍은 사진 등을 게재했고, 일부 연예인의 사진도 함께 게재하며 조세호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e87d8806e917a6feec93138cde381f895d7dbf88ee67655dc49ab37e635f5ca7" dmcf-pid="fKUHNoe4TO" dmcf-ptype="general">조세호는 지난 2001년 SBS 공채 6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0월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p> <p contents-hash="a13b97520273cdf8bf976d2bea48ce790b0222b29ae3d8e19f2a8a0cd691d05c" dmcf-pid="49uXjgd8hs"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p> <p contents-hash="dfccb30d50a69fe11f25225847977819fa37e05f7865f1057c7ee42a0f9db487" dmcf-pid="827ZAaJ6Sm"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조세호</span> </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6Vz5cNiPWr"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세호 측 "조폭과 연루? 지인 사이일 뿐" 루머 일축 12-04 다음 "100% 하이브 책임"···민희진, 뉴진스에게 미안하냐는 질문에 답은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