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측, 지역 최대 조폭 지인 친분설에 "사실무근" [공식] 작성일 12-04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tENTlmjy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064a2fac38e04c0bfbe65221c9df4b6b46e69323fb54b593caaf1193e4226a" dmcf-pid="fFDjySsA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poctan/20251204223139870viqo.jpg" data-org-width="530" dmcf-mid="2oTC0tGh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poctan/20251204223139870viq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b926373db81c528970d0a8d6a47906b0a3311ebe4810fd9a30b0919b878f73c" dmcf-pid="43wAWvOcWs"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코미디언 조세호를 둘러싼 지인 루머에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p> <p contents-hash="c97cfcab4fb21a2dbc6da0dd1e3c12b59d5cfe76ae77f3a4c67483601ebbd34b" dmcf-pid="80rcYTIklm" dmcf-ptype="general">4일 밤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OSEN에 "최근 SNS를 통해 제기된 조세호 씨가 특정 지인에게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등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4babbe8af699d6b55bccbaceddd55720e8988b4ac071df823bec6981d5803ad" dmcf-pid="6pmkGyCEyr" dmcf-ptype="general">최근 사적제제를 위해 불법 범죄자 제보를 받는다는 한 SNS 계정은 조세호를 향해 지인 관련 의혹을 제기했다. 조세호가 지인이라는 핑계로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가게를 홍보하고 자주 어울리며 술을 마시는 등 고가의 선물을 받는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62429e2d3c69e4340e4c557462043ad5766436afee84f2d3652392575d024bb6" dmcf-pid="PUsEHWhDSw"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조세호가 거창 지역 최대 폭력 조직 실세라는 최씨와 포옹하는 등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해당 SNS에서는 최씨가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고 불법 자금을 세탁하는 범죄자라며 조세호에게 해명을 요구했다. </p> <p contents-hash="a23b0c56a32020187acd299ea4cfde6f972f8dddaea775403e023401444c1c14" dmcf-pid="QFIwZGSrSD"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와 관련 조세호 측은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실제 조세호는 연예계 마당발로 손꼽힐 만큼 다양한 행사 MC로도 활약해왔다. 이 과정에서 알게된 단순 지인일 뿐, 특히 대가성 선물 등과 관련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SNS 게시물은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p> <p contents-hash="ccd0f130bf3ffb356e95d2505cd985c0f011c58350ffb6d30b233f5796e0248f" dmcf-pid="x3Cr5HvmWE" dmcf-ptype="general">조세호는 지난 2001년 SBS 공채 6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과거 '양배추'라는 예명으로도 활약했으며 현재 '국민MC' 유재석과 함께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비롯해 KBS 2TV 예능 '1박 2일' 등에 출연 중이다. </p> <p contents-hash="a2b9c2dd2643e7b8edcf07f14588176edbdde6a0ad4dd9116d1f20867eae4f0d" dmcf-pid="yafbndPKhk"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b45b9ad528b41fde8915e39d7c5611e61dc57991794963c58cb75d826dd5f04e" dmcf-pid="WN4KLJQ9lc"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칸→아카데미에는 이유가 있다... '바늘을 든 소녀'가 100년 前 유럽 그린 방법 12-04 다음 '트롯챔피언' 진욱, 신곡 '떠나렵니까' 열창…압도적 가창력 [TV캡처]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