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x강지영, 14년 전 '신입사원' 동기였다...퇴사도 동기 ('구해줘홈즈') 작성일 12-04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cI9vlmjC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0a361c76a3234919f95efbc0254270be5310582515cb74090c7f47b69628dc" dmcf-pid="VkC2TSsA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poctan/20251204225251306susp.png" data-org-width="650" dmcf-mid="9d6hRxfz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poctan/20251204225251306susp.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a77391009de4fad4ac4729118be2b7f3a3fafc665279e2dd6cf9bb1dec3ccca" dmcf-pid="fEhVyvOcWV"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구해줘 홈즈’에서 강지영이 신입사원 동기 김대호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e6966971c6f5d0fa8015e8cfa39a8a2ccf51a9bd6f2d38be685500d72ebc5437" dmcf-pid="4DlfWTIkh2"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 강지영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41788dd331909df67eeb171c70409d1087f8209e2cbfe6d5a32bdc73a742a53a" dmcf-pid="8wS4YyCEW9" dmcf-ptype="general">14년차 아나운서에서 프리선언한 방송인 강지영이 출연, 프리선언 후 유튜브는 물론 라디오, 예능까지 접수했다.아직 아나운서 발성인 그는 “(퇴사) 얼마 안 됐다”며 웃음지었다.</p> <p contents-hash="5d7d964f63983690c76fc08d06cf83dccbfa28f5d9b60e44c9a163fac6b73b61" dmcf-pid="6rv8GWhDWK" dmcf-ptype="general">김대호와 MBC ’신입사원’ 서바이벌 동기이기도 한 강지영. 최종8인에서 탈락했으나 김대호는 최종3인으로 합격해이후2011년 MBC에 입사했다. 그 해에 강지영도 JTBC 입사했다고.</p> <p contents-hash="5020ee46647d112919c7b26669c02e6a28278b3d95cff3ee91c45ed8e0f0a84b" dmcf-pid="PRatkALxSb" dmcf-ptype="general">패널들은 “MBC에서 왜 실수를 대호를 떨었어야했는데”라며 장난, 김대호는“출연당시 대학생인 강지영. 미국에서 공부하다 한국에 들어왔던 찰나, 그때 많이 부족했다”고 했고 강지영은 “굉장히 본인은 잘했나보다”라며 너스레, 그때 김대호 잘 될지 알았는지 묻자 “아니다”며 냉정한 평가로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01aec9d0bba06ecb735f8753113a882955565cb641e5a6b5f19e0a47293796ac" dmcf-pid="QeNFEcoMhB" dmcf-ptype="general">14년이 넘어 나란히 프리선언한 두 사람. 신입사원 동기이자 프리동기가 됐다.먼저 프리선언한 김대호가 너무 잘하고 있지 않은지 묻자 강지영은 “너무 잘하고 있나”라며 매워진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7b8cbefb602b8612d6e535c6dec54d6a8f6ffcff6ffe0d487050fcd9670f6e13" dmcf-pid="xdj3DkgRTq"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2b05c0a21674da98a41c8de737f1f18b2647c20b59f1de90e02adbc3a75cc53c" dmcf-pid="yHpaq7FYTz" dmcf-ptype="general">[사진] 구해줘홈즈</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상금만 3억' 받은 김용빈, '꼴찌' 강훈에 제대로 당했다…충격의 반전 무대 ('사랑의 콜센타') 12-04 다음 '갑질 의혹' 박나래, 편집 없이 나왔는데…"김대호 자리 위험해" (홈즈)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