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영수 VS 18기 영철, 튤립 두고 수컷들의 기싸움('나솔사계') 작성일 12-04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cS4YyCE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4c0e627a1c71297969f5e0f1ae2442075510ef775f5c12e89249181dbc8fd7" dmcf-pid="Hkv8GWhD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poctan/20251204225249452mjdv.jpg" data-org-width="530" dmcf-mid="YHC2TSsA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poctan/20251204225249452mjd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6813175d808e23d3fec36e91b559430a94cde275f5fb9060616393ff7faf82" dmcf-pid="XsHRt5WIvj" dmcf-ptype="general"><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c11eceabe5a134544fea18e6e877c9cac60124fc22ac89afbb9e836c78904f75" dmcf-pid="ZOXeF1YCTN"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8기 영철과 24기 영수가 최종 선택 하루를 앞두고 튤립에 대한 마음을 더욱 공고히 했다.</p> <p contents-hash="f056f2386efa63a1aaa72a9b45031d806a9f292b5b2fa4e04fc2262277e464f1" dmcf-pid="5IZd3tGhWa" dmcf-ptype="general">4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8기 영철과 24기 영수 그리고 27기 영식의 대화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119394c586df3a2b60e86186ec9abe1acc0baff11eb987438cd963b86bf77ef8" dmcf-pid="1C5J0FHllg" dmcf-ptype="general">27기 영식은 장미와 데이트를 끝내고 돌아와 남자 방으로 갔다. 27기 영식은 "18기 영철은 튤립이 왜 좋냐"라고 물었다. 18기 영철은 “나는 튤립이랑 얘기가 잘 통한다. 그냥 대화하다 보면 1~2시간 훅 가 있다”라며 대답했다. 이를 들은 27기 영식은 “튤립이 확실히 대화하고 오면 즐거워한다. 24기 영수랑 대화한 후의 모습이랑은 다르다”라며 24기 영수를 놀렸다.</p> <p contents-hash="d8d42feaad170b76fd253df3bec93ae4151ab9381a020338cab53cd983195267" dmcf-pid="th1ip3XSWo" dmcf-ptype="general">그러자 24기 영수는 “오늘은 튤립이랑 데이트를 할 때 장난쳤더니 당황하면서 얼굴이 빨개지더라”라며 방금 전 튤립과 데이트를 하고 온 티를 팍팍 냈다.</p> <p contents-hash="8add2b71702859a5153168325a6e8717fe01fd12d7ef111dd0a6b40c1afd75dd" dmcf-pid="FltnU0ZvTL" dmcf-ptype="general">24기 영수는 "재미있었다"라며 쐐기를 박았다. 그러자 18기 영철은 "그래, 재미있네"라며 화를 꾹 참는 모습을 보였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2c757d44b6c898d24c922363b1be85b6a18eb68592e64e8162134bcfbb391c00" dmcf-pid="3SFLup5TTn"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미, 27기 영식과 결혼 얘기…"시어머니 로망 있어" 12-04 다음 '상금만 3억' 받은 김용빈, '꼴찌' 강훈에 제대로 당했다…충격의 반전 무대 ('사랑의 콜센타')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