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27기 영식 두고 흔들리는 마음 "편해서 긴장감 없어"('나솔사계') 작성일 12-0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3J7U1yy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fa25f1876a3bf7283ac2bc5eaf94bebe2aa9b4b16b87639955e5b81c851f0b" dmcf-pid="y6aXkALx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poctan/20251204224946668rlbh.jpg" data-org-width="530" dmcf-mid="QaQIdR8B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poctan/20251204224946668rlb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6813175d808e23d3fec36e91b559430a94cde275f5fb9060616393ff7faf82" dmcf-pid="WPNZEcoMvV" dmcf-ptype="general"><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66fa2ad81356f520a2bc23662653b94066ead4f914b3af135ac120b121f2af9c" dmcf-pid="YQj5DkgRv2"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장미가 27기 영식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했다.</p> <p contents-hash="9bcf3cff962aaf1bae3f853c2eae099110d99063779b3e8d992e78712f06087b" dmcf-pid="GxA1wEaeW9" dmcf-ptype="general">4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슈퍼 데이트가 시작되었다. 27기 영식은 당연히 장미를 택했지만, 장미는 27기 영식이 생각 이상의 예스맨인 게 걸린 듯했다.</p> <p contents-hash="3344d6c514d907f60bd01dcd40720a5741e5c0aa68f0e9124db3bcc0f4b788b6" dmcf-pid="HMctrDNdWK" dmcf-ptype="general">27기 영식은 “더 이상 열심히 할 게 없잖아”라고 말해 장미를 경악하게 했다. 장미는 “열심히 할 게 없다고? 긴장해”라고 말했다. 데프콘은 “내가 이럴 줄 알았다. 개가 똥을 끊지. 이래서 27기 순자한테도 안 좋게 했잖아”라며 버럭 소리를 질렀다.</p> <p contents-hash="93b83c7df05e2005b19c81c23dcba378a58290105c0083f6eb5c5d888783d586" dmcf-pid="XRkFmwjJhb" dmcf-ptype="general">데이트는 무난했다. 새로운 설렘은 없었고, 장미는 내내 27기 영식에게 원하는 바를 돌려서 말했다. </p> <p contents-hash="a180f90fbbd09d2ad0a55fc0b4a76e0eb18adb5220f53598df1efc3800baf1f7" dmcf-pid="ZVnWNgd8yB" dmcf-ptype="general">장미는 “제가 겁이 많고, 생각이 많다. 생각이 많을 때 내 생각을 멈추게 해 줄 그런 남자다움이 27기 영식은 아닌 것 같았다”라며 인터뷰에서 속마음을 꺼냈고, 27기 영식은 “어쨌든 장미랑 데이트를 계속 하다보니까 루즈해진 것 같다. 나에 대한 호기심이 떨어진 것 아닐까, 불안이 몰려온다”라고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2c757d44b6c898d24c922363b1be85b6a18eb68592e64e8162134bcfbb391c00" dmcf-pid="5fLYjaJ6Wq"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예비신부 무드 절정” 신민아, “관리의 정답” 전지현…여신들의 미모 대치상태 12-04 다음 김용빈, 강훈에 '진' 자리 내어줬다…꼴찌의 반란(사콜세븐) [TV캡처]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