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대기 때려" 용담, 24기 영식 조롱하는 男 출연자에 분노('나솔사계')[순간포착] 작성일 12-04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VgFCOEoC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c8aeae68d8c83846d624c939e2311f428046bbea9b104ecc55954c0f0f61fd" dmcf-pid="9VgFCOEo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poctan/20251204231651073sklm.jpg" data-org-width="530" dmcf-mid="bFeGDkgR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poctan/20251204231651073skl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6813175d808e23d3fec36e91b559430a94cde275f5fb9060616393ff7faf82" dmcf-pid="2fa3hIDgWl" dmcf-ptype="general"><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98c79a47e6f2a9f465ccf105f7b3e871607768bf9f483989fbd3230b42e50496" dmcf-pid="V4N0lCwaWh"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용담이 남성 출연자들을 향한 분노를 터뜨렸다.</p> <p contents-hash="235e1d1b743cf2fe27e9771ec3fb076cf1d535b73cf4896a0d61e740c8e6e802" dmcf-pid="f8jpShrNSC" dmcf-ptype="general">4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남성 선택의 마지막 데이트가 시작되었다. 24기 영식이 본편에서 달려가던 모습이 화제가 된 바 남성 출연자들은 그것을 재현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0908d4e3e6e8efa9c0024314c2300455483449ca503e3f9fe0f3ea0280b0370a" dmcf-pid="46AUvlmjSI" dmcf-ptype="general">24기 영식은 용담을 향해 전력질주를 했다. 그 와중에도 달리다가 삐끗해 더욱 큰 웃음을 자아냈다. 여성 출연자들은 이 부분을 보지 못했고, 용담만이 덩그러니 그 모습을 목격해야 했다.</p> <p contents-hash="4ddd46a7f4ac60e85ca7688c1f275174c15b3b37d3bfdaac5e87e73e0dfe1590" dmcf-pid="8PcuTSsAWO" dmcf-ptype="general">용담은 “유쾌하지 않았다. 24기 영식을 방송 이미지로 안 대하려고 했다. 그런데 24기 영식이 그렇게 달려오고, 배경음으로 사람들이 깔깔 웃더라. 내가 이 사람들의 웃음거리인가? 머리에 뚜껑이 열렸다”라며 이를 꽉 깨물었다. </p> <p contents-hash="8917fac6bdb886ca3eb40659fc598e73f2c2fc761d769c54d6294a17a87eae0e" dmcf-pid="6Qk7yvOcWs" dmcf-ptype="general">장미는 “남자 출연자들 다 달려가자고 했다더라”라며 용담을 애써 달랬다. 용담은 “그래서 달려오는 걸 보고 다 쳐웃는 거야. 그걸 보고 다들 ‘24기는 다르다’라면서 깔깔대는데, 진짜 다 싸대기 때리고 싶었다. 아니, 꿀밤 때리고 싶었다. 24기 영식을 그냥 조롱거리로 생각하는 거다”라면서 “27기 영식 쟤 목소리밖에 안 들려. 쟤가 크게 말하지 않냐”라며 대놓고 언짢아하며 분노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2c757d44b6c898d24c922363b1be85b6a18eb68592e64e8162134bcfbb391c00" dmcf-pid="P9L1OmcnCm"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혼숙려캠프' 남편, 암 투병 아내에 "기생충" 충격 발언 12-04 다음 조세호, 조폭 친분설..소속사 반박 "고가의 선물 받았다? 사실 아냐" [공식]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