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선물은 안 받았지만 조폭과 지인은 맞네[공식] 작성일 12-04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역 최대 폭력 조직원과 인증샷 있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PUOmcn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c0eb5d73dd5575d67666a09dba8fd2e2b37d559bde5acd9bcd835390e2f0b9" dmcf-pid="KbQuIskLr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세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mydaily/20251204235030659gnsb.jpg" data-org-width="640" dmcf-mid="BPGw64b0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mydaily/20251204235030659gns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세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86358237411b4b6e5a33c51c912c3546749012c1de2c03df5b9318d1f8a7cb" dmcf-pid="9Kx7COEoIu"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선물을 받진 않았지만 아는 사이는 맞았다.</p> <p contents-hash="8d8790f815f85c92b4e1c256a965c5a9693cdd120945af92110d39110dbac143" dmcf-pid="29MzhIDgIU" dmcf-ptype="general">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세호가 특정 지인과 아는 사이일 뿐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등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a1f637cabad2348c0560e7b6ecd3baf91e621bffbf3bb7a947f05fc2c2f4c47" dmcf-pid="VOYD8fB3rp" dmcf-ptype="general">앞서 한 네티즌은 SNS에 '조세호 씨, 반성해라. 지인이라는 핑계로 고가의 선물을 받으며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를 홍보하고 거창 지역 최대 폭력 조직 실세 A 씨와 어울려 다니면서 술을 마시냐. 코미디언이 이래도 되는 거냐'고 폭로했다.</p> <p contents-hash="7c7e7e575520d9476946467b32c67059be7b9d39124834de675393577114b41f" dmcf-pid="fIGw64b0D0" dmcf-ptype="general">최근 사적제제를 위해 불법 범죄자 제보를 받는다는 해당 네티즌은 A 씨가 각종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고 도박 자금을 세탁하는 범죄자라고 덧붙였다. 조세호가 지인이라는 핑계로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가게를 홍보하고 자주 어울리며 술을 마시는 등 고가의 선물을 받는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b3633b6eacdb3e7ce692ae308d22c964e2594610afd2cd54d77e0f073d47900e" dmcf-pid="4CHrP8KpD3" dmcf-ptype="general">폭로한 SNS에는 조세호와 A 씨가 어깨동무를 하거나 껴안고 있는 사진도 공개됐다. 일단 조세호 측은 선물을 주고 받은 건 아니라고 했지만 단순 지인은 맞다는 것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담제조기' 박나래, 어쩌다 '악재' 연속..‘1억 손배소’ 또 구설수 [핫피플] 12-04 다음 유방암 파티 논란 이어 또 구설수… 조세호, 조폭 연루 의혹 즉각 해명 [Oh!쎈 이슈] 1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