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측 “입장 정리 중” 작성일 12-05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fKF30Zvp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fd9260129a57f2a9372a7f96563a1ecca6346ac4f201215c31cb906056fafd" dmcf-pid="15GOICwap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그우먼 박나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rtskhan/20251205044147458zthu.jpg" data-org-width="480" dmcf-mid="ZYL6PQV7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rtskhan/20251205044147458zth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그우먼 박나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fd460c17787cb4e9b92b7469b90a87402d4601066fb268269a3660b7b94fe5" dmcf-pid="t1HIChrN3G" dmcf-ptype="general">개그우먼 박나래가 매니저들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박나래 측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963b2c8960d5e709d313ede1cfdf694be7f37cb5bb8d8964cc152c556e0e5c62" dmcf-pid="FtXChlmjuY" dmcf-ptype="general">박나래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4일 매니저들이 갑질 의혹을 제기하고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다는 논란에 대해서 “법무법인과 함께 논의 중”이라며 입장을 추후에 밝히겠다고 언론에 전했다.</p> <p contents-hash="7c30cd545eaeb5ff66caf0b0f9c8ec31cefaff205ffaa074fd29a6d31b5fb710" dmcf-pid="3FZhlSsA3W" dmcf-ptype="general">이날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박나래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로부터 폭언, 상해, 괴롭힘 등을 겪었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하고,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5ded17501ae81e9c2cac3a0476a8ddd548bd3891a4aeea31183a1a0c51d87d7" dmcf-pid="035lSvOc0y" dmcf-ptype="general">이 같은 의혹이 제기된 후 박나래 1인 기획사인 앤파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되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3ee9485e10197619ad0022fb071446a9b05bb8d6d33614a75f44d2b8d74f04e" dmcf-pid="p01SvTIkzT" dmcf-ptype="general">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를 한 박나래는 2019년에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았고, 이듬해에는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예능상을 수상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9e49cb7a7c234c261ec055fc0ae15940378a88ef961d5be6fd5c581fbd59524b" dmcf-pid="UptvTyCEuv"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비치 이해리x강민경, 유재석이 인정한 개그 듀오 [RE:TV] 12-05 다음 유튜버·BJ 불법 탈세 관리 강화 한다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