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하이브, 뉴진스 돌아옴 받아주지 진위 왜 따져"[종합] 작성일 12-05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하이브, 뉴진스 둘·셋 나눠… 화난다" 분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u5hlmjs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d96ef611aeb2d5947b8d06169ba41e335b99399bf89f207d22164daeeaca05" dmcf-pid="Zyx230ZvO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mydaily/20251205052214596hszn.jpg" data-org-width="594" dmcf-mid="Ho9UYGSr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mydaily/20251205052214596hs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80addfe1d92a98ec9a5184b7a6b8991aaa9f952c0145671400cfe33e6e168b" dmcf-pid="5WMV0p5TDm"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어도어 전 대표 민희진이 뉴진스를 떠올리며 '욱'했다.</p> <p contents-hash="1b9c0b393203d3269381c96fce99f44a66866cb9cb6eb35a0ea065325461398f" dmcf-pid="1YRfpU1ymr" dmcf-ptype="general">4일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한 민희진은 하이브와 풋옵션 청구 소송 관련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a3724007bc420335b9fc94ef0abf577753b066562cd7c07cd5c02791e354def" dmcf-pid="tGe4UutWww"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하이브가 나와 뉴진스를 묶어 배신자 취급을 했다. 그때 나온 기사가 1700여 건이 넘는다. 둘과 셋으로 나눠서 너무 이상하다. 법원에서는 돌아오라고만 해놓고 왜 셋을 왕따시키듯이 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b420f2c7c6aff23fccd6b066a619a679f8b2bcd8da9a4f3b99779c38b4191f0" dmcf-pid="FHd8u7FYED" dmcf-ptype="general">이어 "어린 애들은 위해줘야 한다고 하면서 갈라치기 하는지 모르겠다. 두 명이 먼저 간다고 했더라도 나 같으면 기다려줬을 거다. 혼란을 가중시킨 것이다"며 "세 명이 돌아온다고 했으면 받아줘야지 왜 진위를 따지려고 하냐. 그게 괴롭히지 않는 방법이다. 그게 아이들을 생각하는 거라면 어른들은 더더욱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 정말 화가 나고 안타깝다. 왜 상황을 이렇게까지 만드는지"라고 분노했다.</p> <p contents-hash="ec0e47072e2664f1ec3ec7c22c2f10485b88b0bb425aa81dcf20f0cf855ee084" dmcf-pid="3XJ67z3GEE"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지난달 12일 '해린과 혜인이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몇 시간 지나지 않아 나머지 민지·다니엘·하니도 변호사를 통해 어도어에 돌아갈 것을 알렸으나 어도어 측은 아직까지 공식화하진 않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광클했는데" 멜뮤 티켓 취소…부정예매 vs 멜론 꼼수 '팽팽' 12-05 다음 '이숙캠' 맞소송 남편 "아내·악플러, 명예훼손죄로 고소" [RE:TV]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