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디 다들 프리 선언… 김대호, 9개월만 4년 연봉 벌어[MD이슈] 작성일 12-05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6b7f4b0E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e4c26f700a944a1a6c893e57bfbba2beb1242318ec1b13e9305bc74d2aeca7" dmcf-pid="YPKz48Kp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대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mydaily/20251205054030087kiip.jpg" data-org-width="640" dmcf-mid="yBEjsOEom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mydaily/20251205054030087kii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대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e19ece0adb38db2f6a86c1cc1c9cdcefb40ce33e0562cea370d6f3c4cd11a4" dmcf-pid="GQ9q869UEb"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김대호가 퇴사 후 엄청난 금액을 벌었다.</p> <p contents-hash="5917c0191938ce79fb6331a33a04d5c847d52f668cfdae0e0b78fec7fadd3d01" dmcf-pid="HRfKQxfzIB"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에서 결혼정보회사를 찾았다.</p> <p contents-hash="7c0b5ac762ed7642f7d4fe7cd12a595410b8d8fa94a715cf066ef6222de24c7f" dmcf-pid="Xe49xM4qrq" dmcf-ptype="general">그는 수입에 대해 "나쁘지 않다. 퇴사하고 9개월 동안 MBC 4년 치 연봉을 받았다. 자산은 주택 두 채와 회사 계약금이다"고 말했고 계약금 액수를 들은 결혼정보회사 직원은 깜짝 놀라며 "대박이다. 갑자기 잘생겨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0a23d9d923ebc64c69bebd1125a5d8dcebfab78326237cde2e04a251e8914ff" dmcf-pid="Zd82MR8Bsz" dmcf-ptype="general">또한 취미로 비바리움·농사를 짓는 김대호는 "내 취미가 상대방의 호감도를 떨어뜨리냐"고 물었다. 직원은 "관심사가 비슷한 분들, 이런 취미가 있는 분을 좋아하는 분과 매칭해드린다"고 했고 김대호는 "내 취미이긴 하지만 상대방은 이런 취미가 없었으면 좋겠다. 둘 다 이러면 좀 그럴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3a58382596af0fcceac0b7b25434740c34a3e762b18aef106706137f0dfa491" dmcf-pid="5J6VRe6br7"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MBC 30기 아나운서로 입사 후 14년만인 지난 2월 퇴사했다. 퇴사 후 원헌드레드와 전속 계약했고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계약금의 정확한 금액을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직장 생활하면서 통장에 일반적으로 찍힐 수 있는 금액은 아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명보호 운명 가를 조 추첨식, 내일 새벽 2시 개최 12-05 다음 ‘칸의 여왕’ 전도연, 넷플릭스 컴백…‘자백의 대가’ 흥행 새 신화 도전 [줌인]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