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 너무 야윈 얼굴…턱선이 달라졌네 작성일 12-0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RM792ztO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9d85a2d12643d8209cdb5c886a15391334bab537f973630498c1da230968ee" dmcf-pid="V03hWYlww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주 /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mydaily/20251205060823964ckme.png" data-org-width="640" dmcf-mid="9C0lYGSrr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mydaily/20251205060823964ckm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주 /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8cd57d57512a58782a9bd518d52bc4bfbc9b006cd85b14ce96c75edd484e7f" dmcf-pid="fp0lYGSrDF"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여자친구 출신 가수 유주가 한층 더 갸름해진 근황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2ca90d8fd8f6f5a417c45c111824fbe5fe060d7c86ebafad7d7c8c317924523" dmcf-pid="4UpSGHvmrt" dmcf-ptype="general">유주는 3일 자신의 SNS에 연습실에서 찍은 셀카 두 장을 올렸다. 편안한 트레이닝 팬츠와 블랙 슬리브리스 톱을 매치한 자연스러운 연습복 차림. 그런데 가장 눈에 띈 건 이전보다 훨씬 선명해진 턱선과 앙상해 보일 정도로 가늘어진 팔 라인이었다.</p> <p contents-hash="e4675808bd256704587009aa8eaec3a2071a45ead80b039a30f1e216040c7962" dmcf-pid="8uUvHXTsD1" dmcf-ptype="general">머리를 대충 틀어 올리고 바닥에 앉아 거울샷을 남긴 유주는 꾸밈없는 모습에서도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두 번째 사진에서는 가디건을 걸친 채 살짝 고개를 숙여 찍은 포즈가 더욱 여리여리한 느낌을 강조하며 팬들의 걱정 섞인 반응을 불러왔다.</p> <p contents-hash="f36c27ea85a3cdc895a7ee4cd44702330534437ad34d6ccdc56394ffed711ada" dmcf-pid="67uTXZyOI5" dmcf-ptype="general">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살이 더 빠진 것 같다”, “턱선이 완전 V라인”, “너무 마른 거 아니야?”, “컨디션 잘 챙겨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eceb5696801c74a9df312a2b8cac6a824a0f567ef3b4b1669ecf3aebeb4b3b61" dmcf-pid="Pz7yZ5WIwZ" dmcf-ptype="general">한편 유주는 올해 3월 그루비룸이 수장으로 있는 앳에어리어로 소속사를 이적했다. 지난 8월에는 2년 5개월 만에 세 번째 미니 앨범 ‘In Bloom(인 블룸)’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HBM4로 파운드리도 기대…삼성, '종합반도체기업' 진가 나온다 12-05 다음 도경수 새 얼굴만 남기고...'조각도시' 용두사미 아쉽다 [M-scope]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