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트래비스 켈시, 내년 6월 13일 결혼…“빨리 아이 갖고 싶어”[해외이슈] 작성일 12-05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6/13/26 모두 더하면 9, "완성 상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3pgaJ6r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eb39f33222e64ddf51d811688f3b98fc13ff028d2ec388e1217a5aa43f1a43" dmcf-pid="KRBKDwjJ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래비스 켈시, 테일러 스위프트./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mydaily/20251205064217029ffue.jpg" data-org-width="640" dmcf-mid="Bd7qckgRr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mydaily/20251205064217029ffu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래비스 켈시, 테일러 스위프트./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ef8371d6a326182f59d80d555cc35a57065f17c6e3538c3e349b3ae31394a6" dmcf-pid="9eb9wrAiwL"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5)와 미식축구 선수 트래비스 켈시(36)의 결혼식 날짜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92d86962e2f83ada634b71cbec8b1cc39eb081bb669411ef7bca43d1928cfd7d" dmcf-pid="2dK2rmcnmn" dmcf-ptype="general">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4일(현지시간) “스위프트와 켈시가 2026년 6월 13일 토요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359d8b137f8afc789a64d91a579c9efd0903b98277c8a97b8eb778045d9e2837" dmcf-pid="VJ9VmskLDi" dmcf-ptype="general">매체는 “이 날짜는 신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6/13/26을 모두 더하면 9가 되는데, 숫자 9는 주기의 완성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443a4b288eaa8fdefe67dd61a61f1c42b0fa7ed8013fc1ab073934222da3f35" dmcf-pid="fi2fsOEoIJ" dmcf-ptype="general">앞서 페이지식스는 지난 8월 약혼한 스위프트와 켈시가 결혼을 고대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당시 한 소식통은 9월에 “두 사람은 내년 여름 결혼을 계획 중이며, 스위프트가 아이를 빨리 갖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9a412a4de52272d56effb38b41ffba44130ef58a309cbe288bbb48299e36b33" dmcf-pid="4nV4OIDgId" dmcf-ptype="general">여러 소식통은 지난달, 두 사람이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하는 ‘스몰 웨딩’ 계획을 다시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ffdf48f3c5b34902fc030d09710b8da902dcd120e8152e3285770e8e1042a0f" dmcf-pid="8Lf8ICwase" dmcf-ptype="general">매체는 “두 사람은 로드아일랜드의 저택, 인근의 고급 예식장, 테네시의 드넓은 농장, 혹은 카리브해의 개인 섬 등 다양한 장소를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게 현실' 안세영 대충격, 상금 11억원 진짜 적었다…2025년 여자 운동선수 수입 '톱 10'에 없다 12-05 다음 '3만명 구독 취소' 원지, 세 번째 고개 숙였다…"불 같은 성격, 여행하듯 사업하려 해"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