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축소 수술 후 어색한 인중 가리기 급급[MD이슈] 작성일 12-0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마스크 쓰거나 '회복 중' 글자로 덮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lVtFHlr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2441631e756dfdd5ddfb8caec1baaa4dbd750f37066399b76407e9ca477267" dmcf-pid="UMSfF3XS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mydaily/20251205065914201wjqa.jpg" data-org-width="640" dmcf-mid="0edWEDNd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mydaily/20251205065914201wjq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327458b48703a9d1f1986577225f1f71b0e3a54855993adff4a7ff263591904" dmcf-pid="uRv430Zvra"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인중 축소술 이후 어색한 얼굴을 가리고 있다.</p> <p contents-hash="ca55acae8e19189a86e33d49cfc3d1dc1c59f2398948b8bad716af22f2108826" dmcf-pid="7eT80p5Tmg" dmcf-ptype="general">4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안 먹으면 후회하는 전국에서 시켜 먹는 '택배 맛집 TOP 8' 대공개(꽃게장,곱창,북어국)'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4c3ecaecf9ba135cbdce396e31e3a9cc0ff766da49448f3961af9607ac595e83" dmcf-pid="zdy6pU1yro" dmcf-ptype="general">음식을 소개하는 모습 속 인중 축소술 이후 어색함을 가리기 위해 인중 부위를 '회복중'이라는 글자로 덮었다. 사실상 자체 모자이크를 한 것이며 자막이 아닐 경우는 이지혜가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손으로 가렸다.</p> <p contents-hash="6a652491ca831cf1aa6ab6437235fdcab783c59373e2f9afb5132dd5640a7a83" dmcf-pid="qJWPUutWOL"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중간 중간 제 인중이 회복 중이라 양해부탁드립니다. 시간이 좀 필요한 수술이라 금방 좋아질 거에요"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b227ea889a1285977d5059da8c6b20955b9d6d84ce6d68b5c8d7a167cd19ef0" dmcf-pid="BiYQu7FYrn" dmcf-ptype="general">앞서 인중 축소술 이후 다물어지지 않는 입에 대해 이지혜는 "내 인중이 거짓말 안 하고 4cm다. 인중이 너무 길긴 길다. 나이가 들고 더 길어진 것도 있고 실리프팅 (콘텐츠) 댓글 중에 계속 눈에 띄는 게 인중 축소술을 하라는 오더가 들어오더라. 내가 진짜 콤플렉스라 줄이고 싶은데 댓글이 그러니까 그때 많이 흔들렸다. 실리프팅으로 자신감을 얻어서 한 번 더 했는데 욕심부린 것이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원영, ‘173cm’ 실제로 보면 이런 떨림?… 흑장미 두 송이 삼킨 몸비율 12-05 다음 “커서 맥X모델 해서 돈 벌어” 4세 친딸에게 할 말? 막말 남편 수위 충격(이숙캠)[결정적장면]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