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24기 영식에 별 보러 가자더니…"그런 이미지로 소비 안 됐으면" (나솔사계)[전일야화] 작성일 12-0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gdUgd8X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4ab04d6aa9c79b428369415b9bb6ce2c587997d4eafac5c9562362a7564bb0" dmcf-pid="UBaJuaJ6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071140556jrxl.jpg" data-org-width="550" dmcf-mid="9ywP1dPK5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071140556jrx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45425c0a7ec26501446a909740b9ea89f540082dec41096bb8b6378cc70d043" dmcf-pid="ubNi7NiPYW"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용담이 남성 출연자들에 분노해 24기 영식에게 조언을 했다.</p> <p contents-hash="0f901fa292a013b346460c34d76cb93bce45c47e5206c03be385aaf2a2f01ccc" dmcf-pid="7KjnzjnQ1y"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출연자들이 마지막 데이트 선택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선택은 남성 출연자들이 데이트하고 싶은 여성에게 다가가 함께 사진을 찍는 방식으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f9b4e72fae86639146623be41bf049d46a286464e1981ed51aac932547954542" dmcf-pid="z9ALqALxHT" dmcf-ptype="general">용담의 차례가 되자, 24기 영수가 ""팬서비스 좀 해줘라"라고 부추겼지만 영식은 "지금 체면이 있는데 안 달린다"라고 거절했다. 그러나 막상 PD의 말이 끝나자마자 24기 영식은 용담을 향해 헐레벌떡 달려가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8caa04d0775b7f5fe87aac8fceb3300ed919344a50828ac88871b2bebf6883" dmcf-pid="q2coBcoM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071141847hoeh.jpg" data-org-width="749" dmcf-mid="3qJuCKu5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071141847hoe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84d31fe42e1da3b5ed08c517431c2058c7a33c881165ac065f6bce7507ecb29" dmcf-pid="BVkgbkgRXS" dmcf-ptype="general">용담은 이후 인터뷰에서 "유쾌한 기분은 아니었다. 최대한 24기에 대한 이미지를 없애고 영식님을 대하려고 노력했다. 근데 영식님이 뛰어오는 모습을 보면서 24기의 모습이 겹쳐 보이기도 하고 배경음으로 사람들이 깔깔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저 사람들의 웃음거리인가'하고 뚜껑이 확 열렸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e2fd49dd297dbd0145e125e08e611d67b8045cf76ef42d606fdcac1e628fab50" dmcf-pid="bfEaKEaeYl"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데프콘은 "사실 그런 분위기를 만든 건 용담 씨 역할도 크다. 초반에 24기 영식 씨를 약간 그렇게 몰아가는 데 용담 씨도 어느 정도 일조를 했다. '별 보러 가자' 이런 아리송한 플러팅을 하셨다. 본인이 뿌린 씨를 본인이 거두는 거다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고 일침을 날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c1b26d5a9275b582cf73c1557ad336b2a9e2e5c5841716362f4d2166ff6564" dmcf-pid="K4DN9DNd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071143149zqjc.jpg" data-org-width="749" dmcf-mid="06yCdyCE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071143149zqj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d52caf0d2580899c8061bf015a736748292ba219fdd327380d85e00e0fa8ffd" dmcf-pid="9ehrQhrNHC" dmcf-ptype="general">박장대소하는 남성 출연자들에 화가 난 용담은 여성 출연자들끼리 모인 자리에서 "뒤에서 (남자 출연들이) 쳐 웃는 거다. 그래서 기분이 나빴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ab8979a17e17705ca84e249b84f212fbeccb98eaf62d3712c009aa226c37db07" dmcf-pid="2dlmxlmjGI" dmcf-ptype="general">이후 24기 영식과 데이트에 나선 용담은 "여기 나와서 이미지 탈피하려고 한다면서 왜 여기 와서 그렇게 소비되는 거를 가만히 보고 있냐. '이런 건 하지 마요' 이렇게 할 수 있지 않냐. 아니면 내 편이면 따뜻하게 응원만 해달라고 해라"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e5068b7873b9033262ef3c036074ec3e74f596c027550b54d12c06f84edb92cc" dmcf-pid="VJSsMSsA1O" dmcf-ptype="general">또 용담은 영식에게 "나는 진짜 24기 영식님이 그런 이미지로 소비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27기 영식님 보면 되게 얄미운 거다. 그 사람이 응원하는 방법이 잘못됐고 그걸 못 알아채는 24기 영식님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eecbd454a6a3d81ea69bd8342c2ad7ca95f2a029a0b85f89c2346845301235d" dmcf-pid="fivORvOcXs" dmcf-ptype="general">사진=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화면</p> <p contents-hash="ea8fc026954909185e2e3b07b314137926f1b80df9e3610e93356e46324ad80a" dmcf-pid="4nTIeTIk5m" dmcf-ptype="general">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지성X정리우 드디어 연애 시작…깊어지는 감정선 (천둥구름 비바람) 12-05 다음 사유리, 임신·결혼 동시 발표…상대는 연상의 회사원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