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비엠, 'Ooh' MV 공개...과감한 제스처+치명적 무드 작성일 12-05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5baMSsAS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57cf29bc6f0023db168eb2552ca64416f5ee0ec0e34fba0f53045cf32daa73" dmcf-pid="P1KNRvOc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poctan/20251205073649475tgrz.jpg" data-org-width="530" dmcf-mid="8kaYOBpX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poctan/20251205073649475tgr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bdfd40621b87fe3dd0876471765079c83dde34ff0bb83c9cf767018747353b4" dmcf-pid="Qt9jeTIkyS"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그룹 카드(KARD) 멤버 비엠(BM)이 'Ooh'의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22dec5e6cecabe03a5e5ca5f9952b2f6de6b9359e06e46895fde0d1816de2b0" dmcf-pid="xF2AdyCEll" dmcf-ptype="general">비엠은 지난 4일 오후 6시 카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EP 'PO:INT'의 수록곡 'Ooh'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ab5ba4fd94689635bee14245b45249887fdada3037aabfca88b3224ee5660a4c" dmcf-pid="yC5PBcoMlh"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 비엠은 특유의 치명적인 무드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간결한 비트 위 비엠의 중저음 보이스와 어우러진 역동적인 카메라 워크가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미니멀한 조명을 활용한 감각적 연출 역시 관전 포인트.</p> <p contents-hash="31d9ce16ca0a07b899012cc78faa60b440d706d4b753de9591ac7be20c601da2" dmcf-pid="Wh1QbkgRSC" dmcf-ptype="general">특히, 비엠은 과감한 제스처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뮤직비디오를 본 팬들은 "비엠의 색다른 보컬을 만날 수 있다", "비엠만이 소화 가능한 무드다", "2000년대 R&B 감성을 정말 잘 표현했다", '차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가 좋다", "비엠의 팬이라는 게 자랑스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01ab55c8beb2542876d2bad51643f5a84e4181b27fb4d389e73a37e593a0b3c2" dmcf-pid="YltxKEaeTI" dmcf-ptype="general">'Ooh'는 지난 10월 발매된 비엠의 두 번째 EP 'PO:INT'의 수록곡으로, 2000년대 R&B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트랙이다. 50 Cent의 'P.I.M.P.'를 오마주한 구성에 빈티지 기타 루프를 더해 레트로한 향수를 자극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엠이 작곡, 편곡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더욱 견고히 했다.</p> <p contents-hash="f944d4186d79198ef30f586acefc75c9144745f9294b3d35e0a277099a69f497" dmcf-pid="GSFM9DNdTO" dmcf-ptype="general">한편, 비엠이 속한 그룹 카드는 오는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월드투어 'DRIFT'를 개최한다. 카드는 이어 12일 시카고, 14일 뉴욕, 16일 푸에르토리코, 18일 애틀랜타, 20일 댈러스를 차례로 찾는다. 카드는 한층 강렬해진 무대로 글로벌 팬들과 뜨겁게 호흡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babc2e24fe78ab3fad4ee669725d7205cf8db8ba2dc11a3598c1f41e45c3b1c" dmcf-pid="Hv3R2wjJvs"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c7e66dbecf5625c1630dc40dadec28b7318172f3af64b4f807e598e728eb2ad5" dmcf-pid="XT0eVrAilm" dmcf-ptype="general">[사진] 알비더블유, DSP미디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르세라핌, 한국·미국·일본 연말 무대 섭렵…글로벌 존재감 12-05 다음 경주로의 여왕도 끝내 참을 수 없던 눈물…기수 김혜선의 마지막 기승 [11월 한국경마 명장면]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