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사랑혁명’ 김요한 “다양한 매력 보여드린 의미 있는 작품” [일문일답] 작성일 12-0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NTcgZyOC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3f99d34cb43818650aa745b5549469af77da94522763e77c75b995617c8e11" dmcf-pid="Fjyka5WI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토리몹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en/20251205073516180eozi.jpg" data-org-width="1000" dmcf-mid="5iCgJWhD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en/20251205073516180eo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토리몹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04c9337276b8cb36dc9a5512eb268d946e1c13992b3a2b42dab407100ef9d9" dmcf-pid="3AWEN1YC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토리몹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en/20251205073516368wbrx.jpg" data-org-width="1000" dmcf-mid="163lsq0H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en/20251205073516368wbr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토리몹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4e406f0d661d7258343094d6384025a5e39fa3b4048044658baff34203b96e" dmcf-pid="0cYDjtGhSB"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0ec1d674b7c4c6372f3e9b3d37d9e3f08cde87672e3096bfa86d3e47529d3124" dmcf-pid="pkGwAFHlSq" dmcf-ptype="general">배우 김요한이 '차세대 로코 장인'으로 떠올랐다.</p> <p contents-hash="4d025610a03b9e1ee65fd8125bb42595af347ba875b8b8eb50f8269345d5319a" dmcf-pid="UEHrc3XSSz" dmcf-ptype="general">김요한은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제4차 사랑혁명'에서 팔로워 백만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강민학' 역을 연기했다. </p> <p contents-hash="0a6db4a9203ac083721c1a429cbea491773a024b772943eceac9de2c91f9528d" dmcf-pid="uDXmk0ZvW7" dmcf-ptype="general">김요한은 내면의 성장과 가치에 대한 고민을 거듭하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청춘의 얼굴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특히, 김요한은 순수와 카리스마를 오가는 매력으로 직진 로맨스를 펼쳤다. </p> <p contents-hash="e8b21eb78c576366949504a2633ecc952c8a01419614e234a6fec761e0623a8c" dmcf-pid="7LhaiYlwSu"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김요한의 일문일답</strong></p> <p contents-hash="5637212dba2751d64fa83d7c6f5ccbf0ec486d4ddfb22b3bd1792a24e7d5ab83" dmcf-pid="zolNnGSrhU" dmcf-ptype="general">Q. '제4차 사랑혁명'이 종영했습니다. 강민학을 떠나보내는 소감은요? A. 대학 캠퍼스를 배경으로 촬영한 첫 작품이었는데, 강민학으로 시청자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강민학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던 것 같아 제게는 더욱 의미 있는 작품입니다. '제4차 사랑혁명'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 <p contents-hash="c70c901bf9aaa1b2e1bcdf2ec21e3f09ecd6d7cf454b54fb7913c92f18e85e36" dmcf-pid="qgSjLHvmSp" dmcf-ptype="general">Q. 전작인 '트라이' 윤성준과 180도 다른 인물을 연기했는데, 강민학을 연기하며 가장 중점에 둔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A. '트라이' 윤성준과 '제4차 사랑혁명' 강민학은 결이 너무 다른 캐릭터여서 연기할 때마다 스스로 전환 스위치를 눌렀던 것 같습니다. 윤성준은 차분하고 단단한 면이 강했다면, 강민학은 유쾌하고 섬세한 편이어서 말투, 리액션, 에너지 모두 다르게 가져가려고 많이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393db28a7f31d29a4eaa93d2b93caf180a42ead7821a4454d491c4e340ee9ad2" dmcf-pid="BavAoXTsS0" dmcf-ptype="general">Q. 김요한의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 부분이 있다면요? A. 강민학이 지닌 순수한 면모만을 보여드리고 싶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겉으로는 밝아 보여도 속으로는 많이 고민하는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감정이 흔들리는 장면에서는 표정의 작은 변화 등 디테일한 부분들까지 깊게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p> <p contents-hash="ca0bbadf8733952240d5070f13331159013931fcdb1fb758d5d733ffe4c490a2" dmcf-pid="bNTcgZyOl3" dmcf-ptype="general">Q. '제4차 사랑혁명'의 OST '너는 나의 빛'에도 직접 가창했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노래를 불렀나요? A. 출연하는 작품의 OST에 참여한다는 것이 늘 특별한 경험인데, 이번에도 감사한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작품의 분위기를 최대한 담고 싶어서, 녹음할 때도 강민학의 감정선을 떠올리며 집중했습니다. </p> <p contents-hash="003baec561b5751d997be1835ffe9834a5ce6af20ed4ae771adb5d88baf0bd29" dmcf-pid="Kjyka5WIlF" dmcf-ptype="general">Q. '차세대 로코 장인' 수식어를 꿰찼습니다.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장르나 캐릭터가 있다면요? A. 로맨틱 코미디도 좋아하고, 액션 연기도 도전해 보니 재미있어서 계속 도전하고 싶습니다. 이 밖에도 어떤 장르든, 어떤 역할이든 제게 찾아온 기회라면 열심히 준비해 계속해서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021935a5b3f5d9718ab2bb39adf511765944364d7eac0ccfe4d0a836c1577218" dmcf-pid="9AWEN1YCWt" dmcf-ptype="general">Q. '제4차 사랑혁명'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다가오는 2026년 소망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A. '제4차 사랑혁명'을 끝까지 사랑해 주시고, 강민학을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니, 꼭 한 번 찾아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 <p contents-hash="425a7c212cab40be05244f3518ee6511c0b6f55f1b38a9bb294f018fc02248a8" dmcf-pid="2cYDjtGhv1" dmcf-ptype="general">2026년에는 더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로 시청자분들을 자주 찾아뵙고 싶습니다. 즐겁게 연기하고, 또 성장해서 기회를 넓혀가는 김요한이 되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한 해 마무리도 따뜻하게 하시길 바랍니다.</p> <p contents-hash="630a4c640b02508122b75ef852ed113bae3a302e9ee1198288cca1ebdd0b9fd7" dmcf-pid="VkGwAFHly5"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fEHrc3XSv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민준, ‘트롯챔피언’에서 꺼낸 ‘그림일기’…애절 보이스로 안방 울렸다 12-05 다음 박나래, 스타일리스트에 "떨어져"…갑질 의혹에 뜬 '다정' 영상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