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연루설' 조세호 "지인일 뿐" [공식입장] 작성일 12-0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V1GQV7vS"> <p contents-hash="b5211655c9922c19cd0f1f84aafd80085616e05de8c38f2d7560aafe7eb260b4" dmcf-pid="3rftHxfzvl"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조세호가 조직폭력배와 단순한 지인일 뿐이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586f5cf110dea2698120cbc08f3901a0a39cdf0d808f3a5857393f3da0220a" dmcf-pid="0m4FXM4q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iMBC/20251205073027301sgyb.jpg" data-org-width="800" dmcf-mid="VomFCKu5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iMBC/20251205073027301sg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d34633ef22a50201b3c54e89126c9a5641a2694c1aba31889c3453596fa828" dmcf-pid="pcbHT4b0WC" dmcf-ptype="general">최근 각종 범죄 제보 채널을 운영하는 A씨는 "조직폭력배 두목 B씨가 실질적 소유자인 프랜차이즈에 조세호가 자주 방문하나 보다"라며 조세호가 해당 식당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A씨는 "조세호는 반성하라. 지인이라는 핑계로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홍보해 주고 거창 지역 최대 폭력 조직 실세인 B씨와 자주 어울려 다니면서 술 마시고 고가 선물 받고 국민 개그맨이 그래도 되는 거냐"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b776205147c011183c3ef816fc7d8ef4d581eb1d0f82cbedde3c46bdf824bc07" dmcf-pid="UkKXy8KpCI" dmcf-ptype="general">채널 운영자는 조세호와 B씨가 어울리며 촬영한 다정한 사진도 다수 게재했다. </p> <div contents-hash="b27b86e6896ac7b1f15f5672fc08ef86fdc2dd71aba9419313620385b11f0eaf" dmcf-pid="uE9ZW69UlO" dmcf-ptype="general"> 이에 조세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조세호와 B씨는 단순한 지인 관계일 뿐이며, 고가 선물을 받았다는 주장 등은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p>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꼬꼬무’ 신의 계시 받았다? 9세 지수 암매장 살인사건 끔찍한 전말 12-05 다음 임영웅, 스포티파이 한국 2위…멜론에선 BTS 134억 스트리밍 추격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