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상생페이백·이재명·김문수… ‘파기환송’까지, 2025년 검색어를 덮은 건 정치 작성일 12-05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치·민생 이슈, 문화·AI 트렌드를 압도하다<br>법률 용어까지 급증… 시민들의 ‘능동적 이해’가 드러난 한 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dGyzjnQr4"> <p contents-hash="d4a4d36f1d354b124238b47c3081d350001ffacc226cc9c07258d6f56b2798ce" dmcf-pid="YJHWqALxEf"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2025년 구글코리아 ‘올해의 검색어(Year in Search)’는 한국인의 관심사가 정치·민생·법률 이슈로 강하게 쏠려 있었음을 보여준다. </p> <p contents-hash="5e22f81aca9d51f0113e3e4152fa0955bd764c23991a5062e5ba1803fd47228f" dmcf-pid="GiXYBcoMIV" dmcf-ptype="general">K-콘텐츠, AI, 밈·챌린지 등 다양한 문화 트렌드도 상위에 올랐지만, 뉴스·인물·뜻 검색에서만큼은 대선과 경제 지원 정책, 탄핵·사법 이슈가 검색 지형을 압도하며 올해 한국 사회에 깔렸던 긴장감을 그대로 반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701c0986188c75345f362188ec86caab96f4d30490a08d19061ff38cd185fe" dmcf-pid="HnZGbkgR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구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Edaily/20251205075249743yewc.jpg" data-org-width="401" dmcf-mid="yt8VgZyOs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Edaily/20251205075249743yew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구글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0689bcebfaf63c6f11169da432ff713d70732dda8ccca845f03e24aedb1743f" dmcf-pid="X6lIFix2O9" dmcf-ptype="general"> 뉴스 부문 1위는 ‘2025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였다. 치열한 정국 속에서 유권자들은 공약과 판세, 후보 구도를 확인하기 위해 검색창을 적극 활용했다. </div> <p contents-hash="a59e503e7e33e86dc1cba06f76f91819a9ae6b085de2996cf1f2cdc1f07fd8d3" dmcf-pid="ZPSC3nMVrK" dmcf-ptype="general">상위권에는 ‘상생페이백’, ‘민생회복 소비쿠폰’도 포함됐다. 고금리·고물가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원 정책이 즉각적인 생활 대책으로 받아들여지며 신청 방법과 조건을 찾는 검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이다.</p> <p contents-hash="7b98b6f6ff3a97a7b2b7efef7c72e1d471dfb9e6abbc80e205cb9ac1dfa4381d" dmcf-pid="5Qvh0LRfrb" dmcf-ptype="general">인물 검색 역시 정치권 중심으로 재편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위를 차지했고, 김문수 전 경사노위 위원장, 이준석, 한덕수 전 국무총리, 강선우, 권영국 등 여야 정치인들이 상위권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4e3dfd6f6cdc642bf05657227ef3ca770b8d9b306b90b2df794f098157bcfae8" dmcf-pid="1xTlpoe4mB" dmcf-ptype="general">대선, 탄핵, 파면 논의 속에서 정치인의 발언과 행보가 매일 뉴스의 중심이 되면서 검색량도 꾸준히 치솟았다.</p> <p contents-hash="86e7fc9d81c0278f23a2565c03472034080df1b0a03dd5d37d0c96eef4617984" dmcf-pid="tMySUgd8mq" dmcf-ptype="general">뜻을 찾는 ‘의미 검색’에서도 정치·사법 이슈의 영향력은 절대적이었다. ‘파기환송’, ‘파면’, ‘각하’, ‘기각’ 등 법률 용어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p> <p contents-hash="e5bc89f69ab02b51bd8a057e9f0271f8ffb2be0cbd2eadbb38084d1a6b686c34" dmcf-pid="FRWvuaJ6Ez" dmcf-ptype="general">복잡한 판결 구조와 탄핵 과정에서 등장하는 용어를 정확히 이해하려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정보 탐색이 반영된 결과다. </p> <p contents-hash="6effa257b48e6873c10cf0b4d2ff5d5a4efdb5e9279536f351da13dd4ec781ab" dmcf-pid="3eYT7NiPs7" dmcf-ptype="general">단순히 뉴스를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법률 용어를 검색해 맥락을 파악하는 ‘능동적 독자’가 늘어난 흐름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9e55fb6b88a67cbe93e7719c5b56f03ac74b921de59280029c49ee07324531ba" dmcf-pid="0dGyzjnQsu" dmcf-ptype="general">검색 흐름만 놓고 봐도 2025년은 “이 사건이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이 판결이 앞으로 무엇을 바꾸는가”를 확인하려는 해였다.페이백·소비쿠폰 같은 생활 지원 제도부터 유심 보호 서비스, 소액결제 차단 방법 같은 디지털 보안까지, 현실적 생존 전략을 찾는 검색이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77592416c636f461b752bb9ca1c93bef57a5e4cbd6421cb33d6d7413b51390ec" dmcf-pid="pJHWqALxOU" dmcf-ptype="general">여기에 대선, 탄핵, 파기환송 등 굵직한 정치·사법 이슈가 겹치며 검색어 지형은 자연스럽게 정치·민생 중심으로 재편됐다.</p> <p contents-hash="83e0f93d436b9ac0fa831ffb631d1ebc693bbd04338c230ca75c42c6fbce9cf1" dmcf-pid="UqEAy8KpEp" dmcf-ptype="general">물론 K-콘텐츠·K-팝·챗GPT·제미나이 같은 AI 툴도 2025년 검색어 상위에 자리했지만, 뉴스·인물·뜻 검색을 관통한 핵심 축은 결국 대선, 페이백, 이재명, 김문수, 그리고 ‘파기환송’이었다.</p> <p contents-hash="2f2bb0d20682dd6caedc3a29cdf5fab99b02c2c98ec1a43581b37718d1d7b6d4" dmcf-pid="uBDcW69UO0" dmcf-ptype="general">검색창은 한 해의 공기를 가장 정확히 흡수하는 창이다. 2025년 한국인의 검색 기록은 즐거움을 찾기 위해 콘텐츠와 밈을 소비하면서도, 정치·민생·사법 이슈를 직접 확인하며 현실의 방향을 끊임없이 점검했던 시민들의 불안과 관심을 함께 비춘 거울이었다.</p> <p contents-hash="6effd6a378ee01cb69c26fe582d741f53ecfee3602e5611ebab311bae0c6125e" dmcf-pid="7bwkYP2uw3"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로미스나인 ‘뮤뱅’ 출격···‘하얀 그리움’ 무대 첫 공개 12-05 다음 '클린' 서민규, 1.66점 차 2위…역전 금메달 도전!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