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갑질의혹' 이틀째 침묵…품은 '홈즈'는 시청률 하락 [종합] 작성일 12-0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xENvfB3l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3b8d1bd9963dafe2664d06f5d88dbf93f430ea0c3bebd9c9559a7e99d3ca70" dmcf-pid="pMDjT4b0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조은정 기자]2023 SBS 연예대상 포토월 행사가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렸다.방송인 박나래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2.30/cej@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poctan/20251205075140229zscc.jpg" data-org-width="650" dmcf-mid="FpM7RvOc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poctan/20251205075140229zsc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조은정 기자]2023 SBS 연예대상 포토월 행사가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렸다.방송인 박나래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2.30/cej@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b73368f54a57e778cd471ddde9652f135f0766fb8c92fedccadb8be87d03c2" dmcf-pid="URwAy8KpTI" dmcf-ptype="general"><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74222caa18d29d5b35f1ce7c4f7d2d37aedae6de0105d6b74c87cfd05c258873" dmcf-pid="uercW69UWO"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매니저 갑질 의혹 등을 받고 있는 방송인 박나래를 품은 ‘구해줘! 홈즈’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p> <p contents-hash="7a6813783e889c48337a14e8ba47fef29b379c37b2bcfc8e52b1770bec632764" dmcf-pid="7dmkYP2uWs"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지영과 코미디언 강재준이 서울·경기 59·84 국민평형 임장에 나섰다.</p> <p contents-hash="3a2961bd8ac816023fc33529cbd406c3cc1d48dd0cc39641891d269b0ce21de9" dmcf-pid="zJsEGQV7ym"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은 부동산 정책으로 혼란해진 주거시장 속 2025 국민평형 아파트를 찾아 나선다. 전통의 84㎡부터 떠오르는 59㎡까지 아파트의 정석, '59·84 국민평형' 임장은 1인 가구 양세형, 2인 가구 강지영, 3인 가구 강재준이 함께 했다.</p> <p contents-hash="827d34ef0928c81ec84e191dced93923b48ac3e5b2c8ce035fe577e8f2b2511c" dmcf-pid="qLCrZR8Blr" dmcf-ptype="general">국민평형 첫 번째 임장지는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요즘 신혼집의 정석’이었다. 자연과 도시가 조화로운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강남 직장인 부부의 로망이 가득 담긴 첫 신혼집이었다. 새롭게 등장한 국민평형, 59㎡로 거실 창문으로 초등학교 뷰를 감상할 수 있었으며, 활용도 높은 방3, 화2 구조를 띄고 있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신혼부부의 취향이 담긴 소품들로 꾸며져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107dd2c34bc1c7377e5a81ef4c41341f3549c319dd59a3216d5b57bb3d3c92" dmcf-pid="Bohm5e6b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poctan/20251205075141484gylr.jpg" data-org-width="650" dmcf-mid="3EFX9DNd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poctan/20251205075141484gyl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fccf56406ae6422b0ef2170a4eb87bb8699bb85c3be1d8e9eed1a10f24ad3f" dmcf-pid="bgls1dPKvD" dmcf-ptype="general">두 번째 임장지는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1989년생 국민 아파트’였다. 88 서울 패럴림픽 선수촌으로 사용됐던 아파트로 봉준호 감독의 신혼집이자, 영화 ‘플란다스의 개’의 배경이 된 곳이었다. 세 사람의 임장지는 전용 면적 35㎡의 소형 아파트로 송파 직장인 부부의 신혼집이었다. 올 리모델링을 통해 오피스텔 느낌으로 집을 꾸몄으며, 작지만 실속있는 신혼집의 정석을 보여주었다.</p> <p contents-hash="20c4f98773cb6295c8e567a89df9ab10dd036362ca3edce4560718e2fb7da7ba" dmcf-pid="KaSOtJQ9WE" dmcf-ptype="general">이어 세 사람은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취미 부자, 음악가의 집’을 임장했다. 전통의 국민평형 84㎡ 아파트를 완벽하게 활용한 콘트라베이스 연주자의 싱글하우스였다. 주방의 팬트리 공간을 알파룸으로 활용하고 안방 화장실의 샤워실에는 핀라드식 사우나 기계를 설치해 사용하고 있었다. 또, 2개의 방에 방음벽을 설치, 연습실로 활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26c469b88524401e05d057c7a553a98ed2a1748e3cbacd02bc4dab960bef7359" dmcf-pid="9NvIFix2Wk" dmcf-ptype="general">한편, 연주자의 싱글하우스를 모니터 하는 과정에서 양세형은 박나래에게 “너네 집에 (사우나 기계) 있어야 하는데...내가 써야 되니까”라고 발언해 스튜디오가 술렁거렸다. 박나래 역시 “여보가 좋다고 하면...”이라고 받아줘 두 사람의 러브라인 재점화(?)에 이목이 쏠렸다.</p> <p contents-hash="8ee4f46f4cfb52778c5bbed8fffd6ff5073c5e834b9b0fc2a1d0f1bd828741d5" dmcf-pid="2jTC3nMVTc"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서울을 벗어나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별내신도시, 다둥이네 집’을 임장했다. 전용 84㎡ 아파트에 5인 가족이 살고 있는 곳으로 공간 활용의 끝판왕을 보여주었다. 초고층 아파트의 피난 대피층 위층에 있어1층 같은 고층을 누릴 수 있었으며, 거실 창밖으로 탁 트인 뷰를 감상할 수 있었다. 깔끔한 안방의 발코니는 취미공간으로 꾸며져 있었으며, 안방 드레스룸을 남편의 취미방, 비밀 아지트로 사용하고 있었다. 아이들 방은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졌으며, 팬트리 공간을 드레스룸으로 활용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5c82e88ab618bddff053b6c42aa8cd4733dc67937c9d5a508ae18e654072c1ad" dmcf-pid="VAyh0LRfvA"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2.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7일 방송된 326회의 시청률(2.3%)보다 0.1%p 하락한 수치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당 된 이건주, 으리으리한 새 신당 공개..예약 꽉 찼다더니 대박났네 12-05 다음 르세라핌, 미국·일본 연말 무대 달군다…K-팝 유일 라인업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