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연루설‘ 조세호 측 “개인의 추측…사실 아냐” [종합] 작성일 12-05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aQyHxfzFn">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PNxWXM4qUi"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302ef868562e646ce60e0ae54a7b3c20adc3fba75ef7bd8d42d80383e2b0ab" dmcf-pid="QRKsh971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rtsdonga/20251205081712899mmqu.jpg" data-org-width="1200" dmcf-mid="8TtgAFHl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rtsdonga/20251205081712899mmqu.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393778fc7b3692c42f1da56e431b6b92f4b25d09c2c4291cf7cb1ffee9c6ff9" dmcf-pid="xe9Ol2ztFd" dmcf-ptype="general"> 개그맨 조세호의 소속사가 조직폭력배 연루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067182cddec16b5421c132e206c74cd2c13d10fca7cad3ef0e98a7374a9b7792" dmcf-pid="yGs28OEope" dmcf-ptype="general">최근 한 SNS 계정에는 “연예인 조세호 씨는 반성하세요. 지인이라는 핑계로 고가선물을 항상 받으면서 최대폭력조직 실세와 어울려 다니면서 술 마시고 고가 선물 받고 국민개그맨이 그래도 되는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조세호의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됐다.</p> <p contents-hash="7275c21d2b010d5c68976ae983eb1a1070ccf9dc070c94599bc008b6516a410c" dmcf-pid="WHOV6IDgzR" dmcf-ptype="general">또 조세호와 친분이 있다고 주장한 B씨에 대해 “각종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과 함께 도박자금을 세탁하여 한국에서는 각종 합법적인 사업체로 불법 자금을 세탁하는 범죄자 입니다 이글에 대해서 해명해주세요. 도박은 사회를 병들게 하고 망하게 하는 범죄입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c8c6d89e13de8ac1fc8cf279ac019e08160cdafeea1940db02a64856d406264" dmcf-pid="YXIfPCwapM" dmcf-ptype="general">이런 주장과 관련해 조세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전 “이번 보도의 제보자로 알려진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SNS 계정을 통해 최 씨와 조세호 씨의 친분을 언급하며 ’조세호 씨가 최 씨의 행위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연루되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A씨 개인의 추측에 불과하며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라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0e658bc32c197993a1659f9156a74ea56a7abf92fa145d7e2bcd19572612d449" dmcf-pid="GZC4QhrNu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A씨는 ‘조세호 씨가 최 씨로부터 금품이나 고가의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A씨 개인의 추측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사실과 무관함을 분명히 밝힙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367c0a6cb589026275deb2bec013645bb4ec034e235137fdc75a2da5f843015" dmcf-pid="H5h8xlmjFQ"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A2Z엔터테인먼트는 A씨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 범죄행위에 관하여 형사, 민사상 법적 대응을 적극 검토 중입니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a7a3862a62c616fdef74d44dc6da41edd8a33e18a207f03cf9145e7bba35fd3f" dmcf-pid="X1l6MSsAFP" dmcf-ptype="general"><strong>● 이하 조세호 소속사 입장 전문 </strong> 안녕하세요. A2Z엔터테인먼트입니다.</p> <p contents-hash="975cc8af0492f9836aef6dd9ee0545801fbf95bf49b14e361939ae4361a91869" dmcf-pid="Z1l6MSsAU6" dmcf-ptype="general">당사 아티스트 조세호 씨와 관련하여 2025년 12월 4일자 ‘조세호, 불법 자금 세탁 의혹 조직폭력배와 연관설’ 보도 및 관련 후속 보도에 대해 당사의 공식입장을 밝힙니다.</p> <p contents-hash="a93497cb61fc2eaaebdc3c70e5728ac892fc7f42c3429e6395ab7ce046ae1f56" dmcf-pid="5tSPRvOc78" dmcf-ptype="general">이번 보도의 제보자로 알려진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SNS 계정을 통해 최 씨와 조세호 씨의 친분을 언급하며 ’조세호 씨가 최 씨의 행위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연루되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A씨 개인의 추측에 불과하며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p> <p contents-hash="6fd1811ffc4eff95730bb2d0f3c192391b515b602d4fcd31d557ea858f3809c1" dmcf-pid="1FvQeTIkU4"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A씨는 ‘조세호 씨가 최 씨로부터 금품이나 고가의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A씨 개인의 추측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사실과 무관함을 분명히 밝힙니다.</p> <p contents-hash="27bc9344874417e81e500a4b734d8c2623d11fe342be77c93fa258695e4855ac" dmcf-pid="t3TxdyCEFf" dmcf-ptype="general">A2Z엔터테인먼트는 A씨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 범죄행위에 관하여 형사, 민사상 법적 대응을 적극 검토 중입니다.</p> <p contents-hash="7ca09b431be3b26d46fc4dc50290399987e7ff7fbbd95380395b53ca2705dae9" dmcf-pid="F0yMJWhDuV" dmcf-ptype="general">아울러, 당사 소속 아티스트의 활동이 거짓주장의 무분별한 확산으로 인해 위축되지 않도록 근거 없는 비방, 악의적 게시물 작성, 허위사실과 루머에 대한 무분별한 유포 행위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에 의거하여 엄중히 법적 대응할 예정입니다.</p> <p contents-hash="148405221d2ffdcb6f0453a5c881107a6ccfa9ea2b9cdf94596dff3e372fa586" dmcf-pid="3pWRiYlwu2" dmcf-ptype="general">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97d34f3dc7a942587b21e7ecc4637178974cfbfc8743791182013b2f3c4b9008" dmcf-pid="0UYenGSr39" dmcf-ptype="general">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음생은없으니까’ 킬링 명장면3 12-05 다음 ‘3쿠션 간판’ 조재호, 김준태 완파하고 하림챔피언십 16강 진출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