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갑질 의혹’ 침묵 언제까지…소속사 “입장 정리 중” 작성일 12-05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iaq9DNd5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56e4615bffcd1eb1bf2f0ebe900bf357ff2c5ef3681cb5f5f59b993d6bfa47" dmcf-pid="8nNB2wjJ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 사진 ㅣ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tartoday/20251205081506483fztb.jpg" data-org-width="639" dmcf-mid="flKSW69U1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tartoday/20251205081506483fz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나래. 사진 ㅣ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5217ec5a2012aa4e2c3d1945caba28eb4889deca5996d6d2066d2e052d89e0a" dmcf-pid="6LjbVrAiXQ" dmcf-ptype="general"> 개그우먼 박나래가 복수의 매니저를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박나래 측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div> <p contents-hash="78efe06522ce19612fd3f6292b93c780dcc884013b765fcca411cf5a53b9ef39" dmcf-pid="PoAKfmcn5P" dmcf-ptype="general">지난 4일 디스패치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로부터 폭언, 상해, 괴롭힘 등을 겪었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하고,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1dd51bf4698ad177070118b40ab5cc9d0211f6e91933c97139e00b58472bc816" dmcf-pid="Qgc94skLt6" dmcf-ptype="general">전 매니저들은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24시간 대기뿐 아니라 병원 대리 처방과 의료 예약까지 수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 매니저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과 함께 술잔에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1f99714e88539a0279fb09686ecc8755ba4de5c804cdf41d7c2195963461fb8b" dmcf-pid="xslenGSrY8" dmcf-ptype="general">업무비 정산 문제도 분쟁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전 매니저들은 근무 중 지출한 식재료비와 주류 구입비 등 비용이 제때 지급되지 않았다며, 정산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박나래 측으로부터 “명예훼손 및 사문서위조로 고소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9c71610adcabf059fa907aa2f76d93b64524f952421c348245b0b318b2dbe7f" dmcf-pid="y98G5e6bZ4" dmcf-ptype="general">이 같은 의혹이 제기된 후, 박나래 1인 기획사인 앤파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되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9498d6db880c7203ebfb952a4bae04695bf2a1cb44dbe5b19d3a1b2ddff6c17" dmcf-pid="W26H1dPKZf" dmcf-ptype="general">박나래 소속사 관계자는 각종 논란과 관련해 “법무법인과 함께 논의 중이다. 곧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지만, 침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02571d0b1ca53d1fa8cd2b35d70cd162fb590aabebff33864358ecf7312db72" dmcf-pid="YVPXtJQ9HV" dmcf-ptype="general">한편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박나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등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p> <p contents-hash="6b0073ca16b2aad2c96799d1a9cfaea58a9e2a70400d94e417c91e03998c876d" dmcf-pid="GfQZFix2Z2"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진, 케이돌 '11월 월간'·'12월 생일' 랭킹 1위 동시 석권..막강 인기 12-05 다음 ‘다음생은없으니까’ 킬링 명장면3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