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 사무실 논란 재차 사과 “직접 찾아오는 사람도, 이사 준비 중”(원지의하루) 작성일 12-05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lRwh971C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26f5c168d0a9de2db1fea0f84e0f6db72748b64fef500a866b9dcab70d99b1" dmcf-pid="tSerl2ztl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지의하루’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en/20251205082346818fcdl.jpg" data-org-width="1000" dmcf-mid="5CwX0LRf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en/20251205082346818fc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지의하루’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FvdmSVqFW5"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8f3f2b89a77795040f091fbeace1605badbc2fe459542715ec22744f9a03510c" dmcf-pid="3TJsvfB3lZ" dmcf-ptype="general">여행 유튜버 원지가 사무실 논란 관련 재차 사과하며 현재 상황과 이후 계획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f3ad89c60a7e49185c29660b61165f6b2cda97a482e9b19c9f60c003b2debde" dmcf-pid="04WqfmcnSX" dmcf-ptype="general">12월 4일 채널 '원지의하루'에는 원지가 창문 없는 지하 6평 사무실에 직원 3명이 근무해 논란이 생긴 것과 관련 사과했으며 불거진 오해에 대해서는 바로잡았다.</p> <p contents-hash="18abb4bea62e29fe8c452783f298569a7e3f36a7c0725d3a210fc6fdf46efa4a" dmcf-pid="p8YB4skLhH" dmcf-ptype="general">원지는 "먼저 사무실 논란과 관련해서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특히 환기의 중요성을 제가 누구보다 많이 강조했는데 그 부분에 신경쓰지 못해서 팀원 분들께 불편을 드린 부분도 다시 한 번 죄송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510e4ea31bfa6bf2df0ee4375823f49c8f41bf29eec23bf78a6b81c848e50ae7" dmcf-pid="U6Gb8OEolG" dmcf-ptype="general">현재는 사무실 이사를 준비 중이라고. 원지는 "논란 이후에는 바로 재택근무로 전환했고 운영 관련해서도 정리를 해 나가고 있다. 그런데 최근에 사무실에 직접 찾아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사실과 다른 부분이 기사화도 되는 부분이 있어서 너무 늦지 않게 상황 설명을 드려야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영상을 가져오게 됐다"며 "먼저 명확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한남동 사무실이 제 소유라는 이야기, 소속사 대표가 남편이라는 이야기가 사실화가 된 것 같다. 우선 한남동 사무실은 저와 아무 상관이 없는 곳이다. 회사의 사무실이다. 소속사 대표님도 제 남편이 아니다. 친척도 아닌 완전히 남인 분이다. 업무적으로만 관계가 돼 있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029226a3a48fc7b7198ba4e8e7e44cca7e495419bd2e61ccb2866b1e60a462ff" dmcf-pid="uPHK6IDgv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원지는 "이번주부터 (사무실) 정리를 해 나가고 있다. 제가 사무실에 관한 지식 등이 부족하다 보니까 공유 오피스에서 상담을 받아보기로 했다. 지금은 제 상황에 맞는 공간 리스트를 추려서 주시기로 하셔서 기다리고 있다. 그동안 저 나름대로 사무실을 알아보면서 이번에는 정말 신중하게 알아보려 하고 있다. 잘 정리가 되고 방향이 잘 잡히면 그때 다시 공유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공유 오피스에서 상담 받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9e65e92e9d19b6e43267f82f7cb4eb3ef43a18a7bc3091dcf04d2aeaff0ed23" dmcf-pid="7QX9PCwaTW" dmcf-ptype="general">원지의 채널 '원지의 하루' 구독자수는 애초 102만 명이었으나 해당 논란 이후 98.8만 명으로 줄어들었다.</p> <p contents-hash="6d61048d201a759e3c4d31ebaeda416c763bb89c99d2c9588c388feabd912c74" dmcf-pid="zxZ2QhrNWy"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qM5VxlmjT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명동 신세계에 뜬 ‘아바타:불과 재’ 미리 보는 국가권력급 비주얼 12-05 다음 곽선희, ♥동성 연인과 닿을랑 말랑…웨딩 화보에 담긴 제주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