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밤에, 이찬원·영탁 히트곡 '알혼' 쟁탈전 작성일 12-0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1kJWhDL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1a034edb4c3b8fff2835a8d43a4600771b5ede7c2634f4b2a96e8ba637d466" dmcf-pid="UBr6zjnQn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금요일밤에, 이찬원·영탁 히트곡 '알혼' 쟁탈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bntnews/20251205082226584umnj.jpg" data-org-width="680" dmcf-mid="1jxmgZyOL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bntnews/20251205082226584um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금요일밤에, 이찬원·영탁 히트곡 '알혼' 쟁탈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ee0e3d2137f1bbb6122386dfd6e7c0cfdbd2d9f6e45b39a0c8de3d56e39e0bc" dmcf-pid="ubmPqALxMX" dmcf-ptype="general"> <br>'트롯 올스타전: 금요일밤에'에 총 1,499곡의 저작권 등록곡을 보유한 작곡팀 '알고보니 혼수상태'(알혼)가 출연해 무대를 빛낸다. </div> <p contents-hash="4f7b6b4d3950a7c7d2eda44bf2c6f09afc9cc21daeb5c76ff9232983c3e901aa" dmcf-pid="7KsQBcoMRH" dmcf-ptype="general">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의 주역이자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작곡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TV조선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밤에'를 찾는다.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곡만 무려 1,499곡에 달하는 히트곡 제조기의 등장에 스튜디오의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올랐다. 5일 방송되는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밤에'는 이들이 작곡한 이찬원, 영탁 등의 대표곡들을 재조명하고, 출연 가수들이 이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10e780eebca6fd70dfee94316a3c554ee960a18b9824129f175d27695826ed" dmcf-pid="z9OxbkgR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금요일밤에' 안성훈·정서주·유지우, '알혼' 신곡 쟁탈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bntnews/20251205082227868orzl.jpg" data-org-width="649" dmcf-mid="t6Sq5e6bn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bntnews/20251205082227868orz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금요일밤에' 안성훈·정서주·유지우, '알혼' 신곡 쟁탈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b13133f9e2444c7948fff9b5929f5820a0ba5e84f1a05eab54c932216815f03" dmcf-pid="q2IMKEaeLY" dmcf-ptype="general"> <br>'트롯 올스타전: 금요일밤에' 오프닝 무대에서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양지은의 신명 나는 곡 ‘잔치로구나’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축제장으로 만들었다. 화려한 등장에 이어 진행된 토크 타임에서는 모두가 궁금해하는 수입 관련 질문이 나왔다. MC들이 "매월 들어오는 저작권료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느냐"고 묻자, 김경범과 김지환은 솔직한 답변으로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밤에' 출연진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대기업 고위 간부급의 연봉에 성과급까지 합친 정도의 금액이 들어온다"고 털어놓았다. 상상을 초월하는 수입 규모에 출연 가수들은 부러움 섞인 탄성을 내뱉으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3fc93e61ec1e25afccbe71d49220d032d8ad40336fffae151927b749598c99" dmcf-pid="BVCR9DNd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금요일밤에' 안성훈·정서주·유지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bntnews/20251205082229184vknh.jpg" data-org-width="646" dmcf-mid="FzJhc3XS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bntnews/20251205082229184vkn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금요일밤에' 안성훈·정서주·유지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0aebfc41546a828c64a537a05fb18e0a85729ed8717129d6ef8bf8df1e291c3" dmcf-pid="bfhe2wjJey" dmcf-ptype="general"> <br>본격적인 무대에서는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음악 인생을 망라하는 히트곡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밤에'의 코너 ‘미스&미스터’ 대결에서는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명곡들이 선곡되어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찬원의 감성 트로트 ‘시절 인연’과 영탁의 에너지 넘치는 ‘찐이야’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이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밤에' 출연진의 목소리로 새롭게 탄생했다. 원곡자가 지켜보는 앞에서 노래를 불러야 하는 가수들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으나, 이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작곡가들의 박수갈채를 끌어냈다. 원곡의 맛을 살리면서도 색다른 편곡을 더한 무대들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e0061c27e56f988797ee4db72bd5c69c253027fe6ee9b936c71a5ac62e16e4" dmcf-pid="K4ldVrAi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금요일밤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bntnews/20251205082230455svsg.jpg" data-org-width="680" dmcf-mid="33d0W69Un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bntnews/20251205082230455sv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금요일밤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0b8dcd1c884fc524ad9074174a0963645fde122fee4cf709c1512ca4fa45110" dmcf-pid="98SJfmcndv" dmcf-ptype="general"> <br>이날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밤에'에서는 작곡가의 마음을 움직여 신곡을 받아내기 위한 가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곡을 받으면 스타덤에 오를 수 있다는 믿음 때문에 출연진은 혼신의 힘을 다해 노래했다. 정서주는 ‘시집갑니다’를 선곡해 김경범의 눈물샘을 자극했고, 안성훈은 ‘그대 있어 행복합니다’를 열창하며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의 감탄을 자아냈다. </div> <p contents-hash="1c3041a21ade5b55badb21c092d8cae3d4ffb84deb6283b7c6cabefe2f253d24" dmcf-pid="26vi4skLMS" dmcf-ptype="general">감동의 물결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유지우는 ‘약손’ 무대를 통해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었고, 김희재와 정서주는 ‘눈물이 쓰다’ 듀엣 무대를 꾸며 섬세하고 애절한 감정선으로 스튜디오를 적셨다. 작곡가 김경범은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밤에'에서 펼쳐진 수준 높은 무대들에 연신 감동한 표정을 지으며 심사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6065e9eb2d45426b25f20cda053f048d2786b6028d4bf2f883dc97cf3c888f86" dmcf-pid="VJZAeTIkdl" dmcf-ptype="general">신곡을 향한 열망을 가장 적극적으로 표현한 주인공은 유지우였다. 유지우는 "알고보니 혼수상태 사부님이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밤에'에 나오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조건 이 무대에 서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유지우의 진심 어린 어필과 뛰어난 무대 매너에 작곡가들도 화답했다. 김경범은 "과거 '미스터트롯3' 경연 당시부터 유지우가 가진 스타성을 한눈에 알아봤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김경범은 "신곡 작업은 무조건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p> <p contents-hash="810bc4d29b7d1131e4a704856867f2f1f7a65049128aef5751077fe3a3c9d06a" dmcf-pid="fi5cdyCEeh" dmcf-ptype="general">히트 작곡가와 트로트 스타들의 환상적인 호흡이 돋보이는 TV조선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밤에' 12회의 방송시간은 5일 오후 10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f695032bc22f0dbb968aaefd4d835053ea550318dd01cb66f1afacb296e4e5" dmcf-pid="4n1kJWhD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bntnews/20251205082231762nwjg.jpg" data-org-width="680" dmcf-mid="0s4GOBpX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bntnews/20251205082231762nwjg.jpg" width="658"></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니스, K팝 그룹 최초 日 '모모이로 가합전' 2년 연속 출격 12-05 다음 윤딴딴, 전처 폭행·불륜 논란→6개월만 SNS 재개.."청소 알바하며 지내"[전문]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