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사무실에 '구독자 100만' 깨진 원지 "여행하듯이 사업해…깊이 반성" 3차 사과 작성일 12-0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9by9DNdl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4fb1b361ab0efb2a75f92e32fdefba8090040e3b609de9ae2d3e379ec07fda" dmcf-pid="x2KW2wjJ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원지. 출처| 원지의 하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tvnews/20251205083449335jdid.jpg" data-org-width="900" dmcf-mid="U7pvtJQ9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tvnews/20251205083449335jdi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원지. 출처| 원지의 하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d9bcd7cc5d468cde8a9eed055adf76cab523afee45d38c3a7ba6c0994dde94" dmcf-pid="yOmMOBpXyi"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여행 유튜버 원지가 지하 사무실과 관련된 논란에 3차 사과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e625aa32ed2987581cafb0252f20ea0e709c85cb262128e5a2e85f4de298fb62" dmcf-pid="WMQFMSsATJ" dmcf-ptype="general">원지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를 통해 "먼저 사무실 논란과 관련해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p> <p contents-hash="a28c6b7a6e987b5cb7e250176a81308c3bc96553c777a0fd73351c4da5b0f240" dmcf-pid="YRx3RvOcTd" dmcf-ptype="general">원지는 최근 '6평 사무실 구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원지가 새롭게 마련한 사무실은 지하 2층에 위치했으며, 창문이 없고 약 6평 남짓한 공간에서 직원 3명이 근무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무실이 공개된 직후 그토록 환기를 강조해왔던 원지가 직원 복지나 건강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이 실망스럽다며 시청자들의 날선 지적이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946f8c96ace961957585125e1e059cf10cf8ef26784d99883bcc6a40d03b30cb" dmcf-pid="GeM0eTIkTe" dmcf-ptype="general">앞서 원지는 두 번에 걸쳐 사과에 나섰다. 그러나 시청자들의 볼멘소리는 계속됐고, 결국 원지는 사무실 이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재차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7e21894813d18fae3b24c30d2c1bbf1215d6a81bc42dcae77c72024b0321bfa7" dmcf-pid="HdRpdyCETR" dmcf-ptype="general">원지는 "특히 환기의 중요성을 제가 누구보다 강조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 신경쓰지 못해 팀원들에게 불편을 드린 부분도 다시 한 번 죄송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논란 이후에는 바로 재택 근무로 돌리고 운영 관련해서도 정리를 해 나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660d7859df0ca7df76b5f3f8f30094a910977b3c9df733e6a527269c588159" dmcf-pid="XJeUJWhD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원지. 출처| 원지의 하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tvnews/20251205083450613jcxi.jpg" data-org-width="900" dmcf-mid="8xcxa5WI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tvnews/20251205083450613jcx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원지. 출처| 원지의 하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48b1500f84c55b9c6d31f226fd9f7ae7cf2933a77e7b74fcde8727f23cabb7" dmcf-pid="ZiduiYlwyx" dmcf-ptype="general">이어 사무실 내부를 공개한 원지는 "오늘 직원들이 개인 짐을 다 가지고 가셨다. 옮길 곳은 명확하게 정하지 않고 알아보고 있는 곳인데 사용하지 않는 곳이라 짐은 다 빼고 있다"라며 " 이 부분은 팀원들과 충분히 공유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상황이다. 결론은 아니고 아직 과정이다. 지켜봐달라"라고 부탁했다. </p> <p contents-hash="b121fc34675bb0d833ad9735faed2e046cbe67fc38a856d693ffff3db511b33a" dmcf-pid="5nJ7nGSrTQ" dmcf-ptype="general">또 원지는 "너무 평소 여행하듯이 사업을 하려고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더라. 크든 작든 대표로서 부족한 부분이 너무 크다는 걸 많이 느꼈다. 많이 겸손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쓴 소리 응원 모두 감사드린다. 앞으로는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만 욕심 부리지 않고 정리를 잘 해나가려고 한다"라고 자신의 과오를 반성했다. </p> <p contents-hash="fab0e737f9fbd06109f89512167465e37f784283082c016835f27219b956d2ca" dmcf-pid="1LizLHvmyP" dmcf-ptype="general">원지가 운영하는 '원지의 하루'는 사무실과 관련된 논란 후 시청자가 100만 이하로 줄어들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759289059d36c32c278c94bf7269873243c146b371f98e51dc3d4d0a652ed8" dmcf-pid="tonqoXTsv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원지. 출처| 원지의 하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tvnews/20251205083451903tjpn.jpg" data-org-width="900" dmcf-mid="6oeUJWhD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tvnews/20251205083451903tjp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원지. 출처| 원지의 하루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e881715ccb5319514f5a12c04500d6d140a30e0e566c036722417ea8f8c77c" dmcf-pid="FgLBgZyO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원지. 출처| 원지의 하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tvnews/20251205083453173anxa.jpg" data-org-width="900" dmcf-mid="PAa9jtGh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tvnews/20251205083453173anx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원지. 출처| 원지의 하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e96500f2ecccc9e91fb56232df68dcaa176590e7651629701d8956a8ae73b9" dmcf-pid="3cjVc3XSy4"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세호, 조직폭력배 친분설 확산…소속사 "단순한 지인 사이" 12-05 다음 홍진경, 이혼 4개월만에 '연애운' 열렸다.."천생연분 만난다" [핫피플]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