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조직폭력배 친분설 확산…소속사 "단순한 지인 사이" 작성일 12-0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rvz6IDgTW">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8mTqPCwaly"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088db1513ea5a70de0e9d9af8cbd5ee550ddf66ea75013f16a602d0a9abc34" data-idxno="1178063" data-type="photo" dmcf-pid="6syBQhrN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세호. 35.04.17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Hankook/20251205083419571fhgo.jpg" data-org-width="960" dmcf-mid="f8bLwutW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Hankook/20251205083419571fhg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세호. 35.04.17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POWbxlmjyv"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cce6f3719d151e4de5a5caf29dca42e5f62de16bf89f084efdc76efb814f030" dmcf-pid="QdjW0LRfSS"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d8b91c22e342e6d2bcff2da3dc72ec915e824c55fe0047140bc7a630e96c669a" dmcf-pid="xJAYpoe4yl" dmcf-ptype="general"> <p>방송인 조세호가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조직폭력배 친분설'에 휘말리자 소속사가 즉각 사실을 부인하며 진화에 나섰다.</p> </div> <div contents-hash="67c53aaefe00a47171fa2352e05f5b2c925aa0e759910b05a406ffc03d3c8f47" dmcf-pid="yXURjtGhWh" dmcf-ptype="general"> <p>4일 A2Z엔터테인먼트는 "SNS에서 확산 중인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거론된 인물 A씨는 단순한 지인일 뿐, 고가 선물을 받았다는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251fbfcd32aeb6288aff29efea6b1fdf3b0819398fc3d85ff6eb415889c11679" dmcf-pid="WZueAFHlyC" dmcf-ptype="general"> <p>논란은 최근 한 누리꾼이 인스타그램과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세호와 지방 폭력 조직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A씨가 친분 관계라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누리꾼은 "지인이라는 이유로 고가 선물을 주고받았다" "조직폭력배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홍보를 도왔다" 등 의혹을 제기하며, 두 사람이 유흥주점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포옹하는 사진까지 공개해 파장을 키웠다.</p> </div> <div contents-hash="41a4eb2fc304daa83d35abc90e4063557a0a259e51de1c7c4c8b9e0fc0a0b48e" dmcf-pid="Y57dc3XSvI" dmcf-ptype="general"> <p>의혹성 게시글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됐고, 소속사는 강경 대응 기조를 밝히며 "사실과 무관한 허위 주장"이라고 강조했다. A2Z엔터테인먼트는 악성 게시물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div> <div contents-hash="553227338fdea3e315d5a1b4cbac1f2cd42f39c24124261f802bcead0835d499" dmcf-pid="G1zJk0ZvWO" dmcf-ptype="general"> <p>한편 조세호는 2001년 SBS 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 2TV '1박 2일 시즌4',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넷플릭스 '도라이버 시즌3: 도라이 해체쇼' 등 다양한 예능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이넥스트도어, 글로벌 음악 시장 존재감…'흥행 가도' 이어가 12-05 다음 지하 사무실에 '구독자 100만' 깨진 원지 "여행하듯이 사업해…깊이 반성" 3차 사과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