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조폭 연루설 허위, 무관용 법적 대응” 작성일 12-0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금품 수수 의혹 또한 부인해<br>무관용 원칙 법적 대응 예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3V7poe4F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18f894edbb9431b2296e0aca3ec1d89f15e83640e01f9197c04e3a9cf42a38" dmcf-pid="H0fzUgd8F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조세호.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rtskhan/20251205084049591smdt.jpg" data-org-width="1200" dmcf-mid="YYOcN1YCz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rtskhan/20251205084049591sm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조세호.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df78eb936a21ba7215467f1cd481e14280488a9658c78f4022eaf0736fd144" dmcf-pid="Xp4quaJ60X" dmcf-ptype="general">방송인 조세호 소속사가 조직폭력배 연루설과 관련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23d8148f7dbacf233cb4150ec0e55c68b16b62c40814660082c26c0fd09d186a" dmcf-pid="ZU8B7NiP3H" dmcf-ptype="general">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5일 입장을 내고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최모씨와 조세호의 친분을 언급하며 ‘조세호가 최씨의 행위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연루돼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며 “이는 A씨 개인의 추측에 불과하며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e07413721b158efe39e247fe2adfd4b0aae86db20458236293b60500f234667" dmcf-pid="5u6bzjnQpG" dmcf-ptype="general">이어 “이에 더해 A씨는 ‘조세호가 최씨로부터 금품이나 고가의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며 “그러나 이 역시 A씨 개인의 추측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사실과 무관함을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6db9810e9de886a543da7843b364656535c0d264c33626e8e44ba7e796e5f6b" dmcf-pid="17PKqALx0Y"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법적 대응도 시사했다. 소속사는 “A씨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 범죄행위와 관련해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86621f1953b0b3734c306afed36369f6e73dc23920536f8d1e7d87e687540441" dmcf-pid="tmGhOBpXU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당사 소속 아티스트 활동이 거짓 주장의 무분별한 확산으로 인하 위축되지 않도록 근거 없는 비방, 악의적 게시물 작성, 허위사실과 루머에 대한 무분별한 유포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의거해 엄중히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bcc45dd353279b6e3c9f8acbefe72abafa96a43838bb8426b08056776f3583ae" dmcf-pid="FsHlIbUZzy" dmcf-ptype="general">각종 불법 범죄자 제보를 받는 안 SNS 계정은 ‘연예인 조세호 반상하라. 지인이라는 핑계로 고가 선물을 항상 받으면서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홍보 해주고 거창 지역 최대 폭력 조직 실세인 최씨와 자주 어울려 다니면서 술마시고 고가 선물 받고 국민 개그맨이 그래도 되는 것이냐’는 게시물을 올렸다. 이와 함께 조세호가 최씨로 추정되는 이와 함께 포옹하고 있는 사진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db9c65a59c2868c9620729ac955a04c810f4db2fadf5bfac68ec2795d6708a13" dmcf-pid="3OXSCKu5UT" dmcf-ptype="general">또한 “최씨는 범죄자다. 각종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고 도박 자금을 세탁해 한국에서는 각종 합법적인 사업체로 불법 자금을 세탁하는 범죄자”라며 “이 글에 대해 해명해달라. 도박은 사회를 병들게 하고 망하게 하는 범죄”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f351bc0ab02f577674c836a0b7c14e0065baf2a59a16627df4d2f8662358a8c" dmcf-pid="0IZvh9710v" dmcf-ptype="general">해당 글이 확산되면서 조세호와 관련한 비판이 이어졌고 소속사가 이와 관련해 즉각 입장을 낸 것이다.</p> <p contents-hash="dafdabcd9ea06f967c651d31a633a415eac6551c63c4bdd2d2a6fbfd16ff1cf4" dmcf-pid="pC5Tl2ztFS"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3세' 비, 고지혈증 진단에 관리 돌입 "고기 줄이고 운동은 더"(시즌비시즌) 12-05 다음 ‘아이돌아이’ 악연 조력자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