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이주빈, 새해 ‘첫 로코’ 포문 작성일 12-0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92LJWhDp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5c1ff77977518d6d67840b83ac717d92ff66998d8e42874b07263316df020c" dmcf-pid="t0pP4skL0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샤진제공 |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rtsdonga/20251205083945237jnhk.png" data-org-width="1000" dmcf-mid="5nJmDU1y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rtsdonga/20251205083945237jnh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샤진제공 | 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baa60ce9150cf2623ebffc96dde81d2aa94b7f88e542409f2d08038611229f7" dmcf-pid="FpUQ8OEo0M"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 이정연 기자] 안보현과 이주빈이 2026년 첫 로맨틱 코미디 포문을 연다. </div> <p contents-hash="3502d878e6f2b73624b9832e4a3b6f7448fd633e32e882cd86dc7c932db386d8" dmcf-pid="3Uux6IDgUx" dmcf-ptype="general">2026년 1월 5일 밤 8시 50분 첫 방송되는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 부는 고등학교 교사 윤봄(이주빈)과 불타는 심장을 지닌 직진남 선재규(안보현)가 만나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가는 핫핑크빛 로맨스다. </p> <p contents-hash="2c5bb711168b3cd61ec6af199b8fa79d85116d2c2482328ec811df5702465fc4" dmcf-pid="0u7MPCwa0Q" dmcf-ptype="general">특히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tvN 월화극 흥행을 이끈 박원국 감독과 대세 배우 안보현, 이주빈의 만남만으로도 기대감이 치솟는다. </p> <p contents-hash="9fedc1a8e97a297a8a2353da413d88265134f556454feaf2a8093dadc9618eed" dmcf-pid="p7zRQhrNzP" dmcf-ptype="general">첫 방송을 앞두고 5일 공개된 스틸에는 서로를 팽팽하게 밀고 당기는 선재규와 윤봄의 미묘한 기류가 담겼다.</p> <p contents-hash="953bd2166b549c1050e764cbc21a81809eaf5ca43df27a34b9db1fca7cd3b768" dmcf-pid="Uzqexlmj06" dmcf-ptype="general">등장만으로도 시선을 끄는 ‘상남자’ 재규는 윤봄에게 거침없는 애정 공세를 펼치고, 철벽을 치는 봄과 직진하는 재규의 대비가 설렘을 키운다. 두 사람이 만들어낼 ‘선 넘는 로코’의 향방에 궁금증이 모인다. </p> <p contents-hash="a97cf18f0f48cbd696fce5ad8a3db301b0813e88b5f40791e0629f02a2ff7a61" dmcf-pid="uqBdMSsAU8"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5kg 감량’ 풍자, 사이즈 확 줄었네…극적 변화 (전참시) 12-05 다음 '-25kg' 풍자, 옷 사러 갔다 원피스 입고 "대참사"('전참시')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