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K팝 엔터 최초 1억불 수출의 탑·서비스탑 동시 수상 작성일 12-05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u7tW69Uy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bbbffa9212bd7fe27f6e6f2eb03be36f422cf759892f523c437d6742792556" dmcf-pid="H7zFYP2ul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장철혁 대표, SM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en/20251205090519138vpzo.jpg" data-org-width="1000" dmcf-mid="YmwNdyCE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en/20251205090519138vpz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장철혁 대표, SM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Xzq3GQV7SZ"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28d967ac3f9a440bbccb73fe0423b920e702b2c666da57bbccebc0a48bd2bd88" dmcf-pid="ZqB0HxfzCX" dmcf-ptype="general">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대표: 장철혁, 탁영준)가 ‘1억불 수출의 탑’과 ‘서비스탑’을 동시 수상했다.</p> <p contents-hash="46a4c4ad38becba694a3d68c7ebfbb2ad279a3186021e413bcb797b651806bdb" dmcf-pid="5BbpXM4qSH" dmcf-ptype="general">12월 4일 무역센터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 제 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는 장철혁 SM 공동대표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c1425ee4bff04f55cfddee32b176fbfe9a694b9f6c980cd15c01da01d9292913" dmcf-pid="1bKUZR8BCG" dmcf-ptype="general">그는 “K-팝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해온 지난 30년의 노력이 인정받은 순간이며 K-콘텐츠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더 큰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62709d70afbf1623e9681c7e5ded4567931a078b47a3247b5bdac00c9a265d3a" dmcf-pid="tVfqFix2vY" dmcf-ptype="general">SM의 ‘1억불 수출의 탑’ 수상은 K-POP 엔터테인먼트 기업 최초 사례다. K-POP의 선구자로 지난 수십 년간 글로벌 음악·콘텐츠·IP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해외 수출을 확대해 온 공로이자 창립 30주년을 맞은 해에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p> <p contents-hash="141d478edd560bd6a19aa53699e36d1ed031ef4f3e7a8016ec9110f604adbb79" dmcf-pid="Ff4B3nMVlW" dmcf-ptype="general">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무역의 날 기념식은 국가 경제 성장에 공헌한 수출 기업 및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로, 1964년 정부가 수출 1억불을 달성한 것을 기념해 시작됐다. 연간 100만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한 기업에게 ‘수출의 탑’을 수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24d13392f600f16951ee24bf2af76a78f00efe3a95be2c83c6301cb49fcd77c" dmcf-pid="348b0LRfyy"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086Kpoe4C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솔로 데뷔’ 임시완 “탈색 이후 심경 변화 있냐는 질문 쏟아져” [일문일답] 12-05 다음 도파민이 만들어내는 감각의 변화···과학·예술로 풀었다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