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데뷔’ 임시완 “탈색 이후 심경 변화 있냐는 질문 쏟아져” [일문일답] 작성일 12-0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agNdyCEC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9429ce3b1a41ffec2953d35cbfc363040188fdff446e654fcf1cf820bd307d" dmcf-pid="5NajJWhD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en/20251205090516996ccsq.jpg" data-org-width="1000" dmcf-mid="HgyYCKu5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en/20251205090516996cc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9af00bab75e70c6db4577c492e5c9cca4cd51e80653f2cbad652f79b6490c0" dmcf-pid="1jNAiYlw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en/20251205090517184tycf.jpg" data-org-width="1000" dmcf-mid="XVmOc3XS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en/20251205090517184ty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4e406f0d661d7258343094d6384025a5e39fa3b4048044658baff34203b96e" dmcf-pid="tAjcnGSrWe"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b9d7729baf601f602016446e9fc62fe6082a898bcab96494dc5f359442833cf3" dmcf-pid="FcAkLHvmhR" dmcf-ptype="general">임시완이 첫 솔로 앨범 ‘The Reason’(더 리즌)을 발매한다. </p> <p contents-hash="0611438e2d5f4f2f421b6dd124373cfe12bec70fde4c4bcf6c807a039584b0ca" dmcf-pid="3Kb9Ugd8yM" dmcf-ptype="general">12월 5일 오후 7시 발매되는 앨범은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으로 만날 수 있으며, 같은 시각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The Reason’ 뮤직비디오도 오픈된다. 사랑에 서툰 임시완이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변화하는 과정을 재치 넘치는 연출로 담아냈다. </p> <p contents-hash="58ef096dd8e4c89f5d6131999fed94253a0c2e5656597e958ff3375865984e58" dmcf-pid="09K2uaJ6vx"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The Reason’은 미디엄 템포의 팝 곡으로, 나의 모든 이유는 바로 너라는 달콤한 메시지에 다이내믹한 악기 편곡이 더해져 듣는 이로 하여금 로맨틱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p> <p contents-hash="8d1019398108ff4908e33642d9f44ff87d6cd75ef4b713ea76cc0380a2851995" dmcf-pid="p29V7NiPSQ" dmcf-ptype="general">더불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나의 사랑이여 (Dear My Love)’, ‘단둘이 (Two Of Us)’, ‘Where I Need To Be’(웨어 아이 니드 투 비), ‘조각 (Pieces)’ 등 임시완의 음악적 취향을 담은 총 5곡이 수록되어 있어 ‘솔로 아티스트’로서 임시완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ecfbb783269f72a7ebb5a14576cd58f54ad23005735f91d675bbea44bffd669" dmcf-pid="UV2fzjnQyP" dmcf-ptype="general">다음은 임시완이 답하는 첫 번째 미니앨범 ‘The Reason’ 발매 기념 일문일답.</p> <p contents-hash="307b5223e75919be012a4da50922fba17765e4c0203d6990caef511dcd91d9f1" dmcf-pid="ufV4qALxC6" dmcf-ptype="general">Q. 2010년 데뷔 이후 첫 솔로 앨범 발표입니다. 솔로로 데뷔하게 된 소감이 어떤가요?</p> <p contents-hash="734036a4ab481a825749875bc96f03cccab09517be7c3f7e8bb5e23149266a70" dmcf-pid="74f8BcoMl8" dmcf-ptype="general">- OST로 혼자 노래 부른 경험도 있고, 지금까지 해왔던 음악 활동과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막상 첫 솔로 앨범 발표가 코앞에 다가오니 설렘이 밀려옵니다.</p> <p contents-hash="fc7fec20109387574c05dc0918367e4b5d90d70c9711a74fa71620876697c674" dmcf-pid="z846bkgRh4" dmcf-ptype="general">Q. 첫 솔로 앨범인 만큼 신경을 많이 썼을 것 같은데,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작업했나요?</p> <p contents-hash="b2a5e81d86c7dc6c83103fe128ab7bd0d3753d87e00525e50d633abe6a950a62" dmcf-pid="q68PKEaeWf" dmcf-ptype="general">- 앨범이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무대라고 생각해서 작업 중에도 계속 무대를 연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노래는 함께 부를 수 있을까', '팬분들이 공연장에서 듣기 좋아하실까' 이런 부분을 중점적으로 생각하며 준비했던 기억이 나요. </p> <p contents-hash="b8437f0821f4fccdc95ded986e225e16e79aecc176db5bdb8b6d3eca999a87d7" dmcf-pid="BP6Q9DNdSV" dmcf-ptype="general">Q. 임시완의 취향이 짙게 녹아 있는 앨범인데, 특히 어떤 음악적 취향을 담고 싶었나요?</p> <p contents-hash="cbd0b45e825540c2a05292c52035bb9b11ce30a2861c750af509925a20d646c2" dmcf-pid="b15tW69Uh2" dmcf-ptype="general">- 무대에서 겪었던 여러 경험들을 가져오려고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적인 노래를 좋아하는데요. 무대 위에서의 퍼포먼스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적절한 중간 지점을 찾았고, 듣기에 편안한 음악들이라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168ac39474b4c83bf878f5a91ce69d89cb3edc9df45c6f4933830e77e3141c21" dmcf-pid="Kt1FYP2uC9" dmcf-ptype="general">Q. 타이틀곡 'The Reason’을 타이틀곡으로 선정한 이유가 있다면 무엇일까요?</p> <p contents-hash="f3db30fb647ac6cd2baedebd97cb2ec48c29ba13b68f77f06c37825b768d0eb1" dmcf-pid="9Ft3GQV7lK" dmcf-ptype="general">- 앞서 강조했듯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대였는데요. 오랫동안 힘이 되어준 감사한 존재인 팬분들과 무대 위에서 가장 재미있게 교류할 수 있는 곡이 무엇일지가 가장 우선적인 기준이었고, 이에 부합하는 곡이 'The Reason’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0d341470ae19fd066b06175fc9b06ba33dd3155dafb7a5426bb8b05221054a7c" dmcf-pid="23F0HxfzWb" dmcf-ptype="general">Q.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탈색 등 다양한 변화에 도전하셨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반응이 있다면요?</p> <p contents-hash="4bf11280053a7714af3f9650ad1cddd8e6742c1908cc038918fa23a4edb16a5f" dmcf-pid="V03pXM4qvB" dmcf-ptype="general">- 탈색 이후에 어디를 가도 깜짝 놀라는 반응이 많았어요. '무슨 일이냐', '심경의 변화가 있었냐' 등 질문도 쏟아져서 앨범 준비 때문이라며 해명하고 다니기에 바빴습니다. (웃음)</p> <p contents-hash="01e9fc2f236abaa52a4b4f61a84e7ac961fe4ecc40269d265e04d858030ead57" dmcf-pid="fp0UZR8Bvq" dmcf-ptype="general">Q. 이번 앨범에서 타이틀곡을 제외한 수록곡 중에 최애곡을 뽑자면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p> <p contents-hash="4cd378d61e73c3cc640b8449b661aab7c58fd574c29e93c959d3797455c14705" dmcf-pid="4Upu5e6bWz" dmcf-ptype="general">-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이 다 오래도록 듣기에 질리지 않을 곡들이라, 하루하루 기분과 감정에 따라 '최애곡'이 달라질 듯해요. 지금은 'Where I need to be'를 듣고 싶은 감성입니다. 차분히 나 자신을 돌아보기 좋은 곡이라 추천해요.</p> <p contents-hash="0139ff264bdfbf7dfd052de673eda927edd2f74bcd388ecfebe1e114ef732b19" dmcf-pid="8uU71dPKS7" dmcf-ptype="general">Q.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 목표 및 활동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p> <p contents-hash="477672fed7cb11e773f2156eb78e7e2797c2f61026c11becc76866bdc7e9e016" dmcf-pid="67uztJQ9Wu" dmcf-ptype="general">- 이번 앨범을 통해 팬분들과 많은 시간을 공유하고, 좋은 추억을 쌓는 활동 보여드릴 수 있길 바랍니다.</p> <p contents-hash="89d41fc27a1d088697a5725151eefc3ea52905b75ff025cad4c909b803d412ae" dmcf-pid="Pz7qFix2vU" dmcf-ptype="general">Q. 솔로 데뷔를 기다려준 전 세계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p> <p contents-hash="5af3f8d009be640bf5ecb6eb6bc4564c86c97762493be3626410e6c5fc6a7d23" dmcf-pid="QjNAiYlwSp" dmcf-ptype="general">- 아직 부족하지만 팬분들과 교류했던 시간들이 정말로 소중하게 다가왔기에, 앞으로도 더 오래 함께하고자 최선을 다해 준비했어요. 그만큼 다같이 즐기고 저와 행복한 시간을 나누면 좋겠습니다.</p> <p contents-hash="5fdf0bd179d1d194950bb1df72432acd6c19dec6c6e55233dfdf01f5dfd0fe01" dmcf-pid="xAjcnGSry0"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c78547d431a6138d94cc553591e5b1783067fe1b53c323fa800417b8ec178408" dmcf-pid="yUpu5e6bv3"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도하, 박신혜-고경표와 호흡··· ‘언더커버 미쓰홍’ 출연 확정 12-05 다음 SM, K팝 엔터 최초 1억불 수출의 탑·서비스탑 동시 수상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