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딧불' 황가람, 데뷔 후 첫 팬미팅 개최 작성일 12-05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7일 서울 대원콘텐츠라이브홀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WGjUgd8EA"> <p contents-hash="2ebb8edbd938a56e35436d0b69c80d2ef4476430b9063037049e3ac0f940faf2" dmcf-pid="2YHAuaJ6Ej"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span maruburi="MaruBuri;">[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황가람이 팬미팅을 연다. </span></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823493805a469d111864ed45164b7e1edb1a72691c3a0fb6270328cd7a5dfd" dmcf-pid="VGXc7NiP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Edaily/20251205091448824wcjf.jpg" data-org-width="670" dmcf-mid="K8gbmz3G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Edaily/20251205091448824wcjf.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742f55d00017ef98b3cc1516b9d14e7cefd06beb1ad15f99cbf73a4d476b30b" dmcf-pid="fHZkzjnQra" dmcf-ptype="general"> <span maruburi="MaruBuri;">5일 소속사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가람은 27일 오후 6시 서울 대원콘텐츠라이브홀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티켓은 8일 오후 6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span> </div> <p contents-hash="3afc14de432259cad348ddf8452d04331fafded7801c16a6758717a98602c8b9" dmcf-pid="4X5EqALxwg" dmcf-ptype="general">황가람은 지난해와 올해 각각 선보인 ‘나는 반딧불’과 ‘미치게 그리워서’로 음원 차트에서 연속 히트에 성공하며 새로운 음원 강자로 급부상했다.</p> <p contents-hash="e8185d362b8c06e8fd8932e26a03f0c509cff35ae42746d6679b54a27ae16274" dmcf-pid="8K2YeTIkwo" dmcf-ptype="general">데뷔 후 처음으로 팬미팅을 여는 황가람은 다양한 코너로 팬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대표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37ff3648205b9b19842f16c45ad9dea59408ac8b18cc4b90ab175f12567f82c" dmcf-pid="69VGdyCEEL"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황가람은 오랜 기간 무명 시절을 거쳐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해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여러분이 만든 기적, 반딧불 하나가 별이 되기까지’를 팬미팅 부제로 택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5418ff0a8207399c0581906c2f8ba5799d4fcf0458560c6dee40b7bb22fd45b" dmcf-pid="P2fHJWhDEn"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제·경영 카테고리 17%↑···연말에 '트렌드 도서' 이용량 급증 12-05 다음 국민 10명 중 9명, “주3일 이상 유튜브로 뉴스 본다”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