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5일부터 3일간 단독 콘서트…군백기 후 3년만에 작성일 12-05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cImfmcn1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44c8583c493adda7b892bb713d27baa6aaabb3418c030f84dd40eaac0afe8e" dmcf-pid="HkCs4skL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승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1/20251205091215183jhgf.jpg" data-org-width="1400" dmcf-mid="YfquwutW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1/20251205091215183jh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승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aacc3599ad09634518bfea27bc21e42b73631e84c3e481f0e10e45c7cdc99" dmcf-pid="XEhO8OEo5S"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정승환이 한겨울 따뜻한 인사를 건넨다.</p> <p contents-hash="a1a129306dbb1dde1582bf4c3f725295a2a60fbd1e3a9d76b75a9f7deadb7930" dmcf-pid="ZDlI6IDg5l" dmcf-ptype="general">정승환은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단독 공연 '2025 정승환의 안녕, 겨울 : 사랑이라 불린'(이하 '안녕, 겨울')을 개최한다. </p> <p contents-hash="8a9453799e2c8c42ef22b95283ccbb39df7490bd146439f888893b57c3571fc9" dmcf-pid="5wSCPCwaXh" dmcf-ptype="general">'안녕, 겨울'은 정승환이 지난 2018년 처음 시작해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연말 개최해 온 브랜드 공연이다. 약 3년 만에 '안녕, 겨울' 타이틀로 팬들과 만나게 된 정승환은 특유의 깊은 감성으로 따뜻한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1ca63dc5105785292cf36bfb0575cf88e6479c6e14dce5d515ba3eda8ea5e5a3" dmcf-pid="1rvhQhrN5C" dmcf-ptype="general">특히, 정승환은 최근 발매된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의 신곡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겨울과 잘 어울리는 세트리스트 속에 정승환표 담백하면서도 섬세한 보컬로 '발라드의 정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0336ff1d359f3405b95f59fec9ee4c3315e5003593007c6a0d3bb85e4740060b" dmcf-pid="tmTlxlmjYI" dmcf-ptype="general">hmh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의 두 얼굴 - 친딸 살인 사건의 진실 12-05 다음 임영웅, 삽 들고 '셀프 제설' 작업… "내 집 앞 눈, 내가 치우자" '고급 인력' [스한★그램]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