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무사·조커 마스크 격돌…뉴페이스 등장에 1라운드부터 ‘초박빙’(마스크셰프) 작성일 12-0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IKh971u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7c81b77771360cb1d4a200eec0aaab8ee4098154834c8080d9ef81ecdfd48a" dmcf-pid="ycVm4skLF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rtsdonga/20251205092141745hlag.png" data-org-width="1600" dmcf-mid="3ZyZa5WIF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rtsdonga/20251205092141745hlag.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ba810f25c26ec2d0c357bafdb8f5392edfba8e590548230b2e9f40ab84cfdc0" dmcf-pid="Wkfs8OEoFx"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 이정연 기자] 채널A ‘마스크 셰프’가 새로운 도전자들의 합류로 한층 뜨거워진 승부를 예고했다. </div> <p contents-hash="ddc9bf65fa8c3076f7d11671bfd460b4660f7a8a47bdae625bfcb13f2eb0a889" dmcf-pid="YE4O6IDguQ" dmcf-ptype="general">5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마스크 셰프’에서는 뉴페이스 ‘손 마스크’와 재도전에 나선 ‘무사 마스크’, ‘도전의 아이콘’ 조커 마스크가 맞붙는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다. 정체를 숨긴 채 오직 맛 하나로 겨루는 프로그램 특유의 긴장감이 이번 회차에서 극대화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7ebd311bd0c9eb20512f63c56a7468062b18a74170aeebdb1b3a4a5682e1459f" dmcf-pid="GD8IPCwa3P"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손 마스크’는 요리 전부터 차분하고 절제된 태도로 시선을 끌었다. “어려서부터 손을 잘 쓰기로 유명했다”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섬세한 손놀림으로 재료를 다루며 단번에 궁금증을 키웠다. 첫 등장부터 베일에 싸인 실력파의 향기가 느껴졌다는 반응이 나온다.</p> <p contents-hash="7f6d32005bceedfc6e8b86c0e55e251ebf0ced1ca336b13eb2be8e3a6a92da88" dmcf-pid="Hw6CQhrNp6" dmcf-ptype="general">이어 지난 대결의 아쉬움을 딛고 다시 무대에 오른 ‘무사 마스크’가 합류한다. </p> <p contents-hash="6ff4ab7d8e3b428d1e59aa47639e9f37d39e632219787c342d7d6a1e4f769ff7" dmcf-pid="XrPhxlmjz8" dmcf-ptype="general">그는 “마음을 내려놓고 요리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치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제한 시간 30분 동안 한 상 가득 요리를 완성해 강레오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라 기대감을 더한다.</p> <p contents-hash="fa0bbee71ac807a937b3f18f559da8a1f1f936e269e0256794023c0cf1cf4426" dmcf-pid="ZWg5N1YCU4"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등장한 ‘조커 마스크’는 프로그램 내 ‘최다 출연자’이자 ‘도전의 아이콘’다운 존재감을 뽐냈다. 그의 시그니처 등장곡이 흘러나오자 스튜디오는 반가움으로 들썩였다고. 서장훈은 “아, 이 노래!”라며 단번에 조커 마스크를 알아챘고, 김도윤·정지선은 “가족이 나온다”며 친근한 반응을 보였다. 강레오 또한 “보고 싶었다”며 네 번째 도전에 나선 그를 반겼다.</p> <p contents-hash="dc309d2ad463a812c4b20a3d8634fdde4f8145be5b4b6b09e6c6d0b39dd46f8a" dmcf-pid="5Ya1jtGhuf" dmcf-ptype="general">세 도전자가 맞붙은 1라운드는 그 어느 때보다 살벌한 분위기였다. 강레오는 “진짜 칼 간 것 같다”며 감탄했고, 서장훈 역시 “굉장한 박빙이 될 것 같은 예감”이라고 말해 본방송의 궁금증을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2cec38e2fea67783c186dcc1eede6bbac17b4d95f9d2242344b021f1efe4515d" dmcf-pid="1GNtAFHl3V"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그알' 의대·미인대회 출신 천사 가수, 친딸을 죽였다? 살인 사건의 진실 12-05 다음 ‘세개의시선’ 골절의 위험성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