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복서’ 육준서 데스매치 작성일 12-0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0YUzjnQe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b22c22420622d060af45a9f9f146a7c46d0748f9475a2c29d71c6c977a0062" dmcf-pid="BpGuqALxe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엠복서’ 육준서 데스매치 (제공: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bntnews/20251205093719979rtac.jpg" data-org-width="680" dmcf-mid="zkxNc3XSJ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bntnews/20251205093719979rta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엠복서’ 육준서 데스매치 (제공: 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0281309c6a5a10bf05245f52e6b8d02c81a5d62517022bff82d6e65388b3705" dmcf-pid="bUH7BcoMia" dmcf-ptype="general"> <br>‘아이 엠 복서’가 인정사정없는 탈락자들의 데스매치로 도파민을 상승시킨다. </div> <p contents-hash="4b87089c9020f1c82ebb4e5201d7373edf0e79acdc2f9e0c528fd437245029e3" dmcf-pid="KuXzbkgRRg" dmcf-ptype="general">오늘(5일) 방송될 tvN ‘아이 엠 복서’ 3회에서는 두 번째 파이트, 6 대 6 펀치 레이스 최종 결과는 물론 세 번째 파이트로 가기 위한 탈락자들의 격렬한 1 대 1 데스매치 현장까지 공개된다.</p> <p contents-hash="bdf1da6ff53d023b1055627c3e704cd80456f3051f99b126452f3788dd482106" dmcf-pid="97ZqKEaeMo" dmcf-ptype="general">특히 UDT 출신 미술작가 육준서의 데스매치 차례가 되자 UDT 후배인 덱스는 “내가 다 긴장되네”라며 선배의 활약을 기대한다. 그러나 상대는 육준서보다 체중, 키 등 신체 조건이 좋고 복싱 경력도 압도적으로 많아 어려운 싸움이 예상된다고. 과연 육준서는 강한 상대에 맞서 생존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d4e5702e2185379d2b06afd50cf51e8959312e754c20dd6b2f107b2686b97f0" dmcf-pid="2z5B9DNdeL"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모두가 상상만 했던 피지컬 끝판왕들의 데스매치, 명현만과 줄리엔 강의 빅 매치가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체중은 명현만이 16kg 더 나가지만 줄리엔 강은 리치가 12cm 더 길고 두 사람 다 헤비급인 만큼 한 방 싸움이 될 수 있는 터. 지켜보는 복서들까지 심장이 떨리게 한 이들의 살벌한 대결에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c0b25f3f414c5317a5448f115f3b43716b1abdd497a2a04377bafe593f87cfb" dmcf-pid="VTrWHxfznn"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민욱 팀과 이대영 팀, 조현재 팀과 신동현 팀의 예측 불가 6 대 6 펀치 레이스가 진행된다. 특히 최약체 팀으로 손꼽히는 이대영 팀이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들이 모인 김민욱 팀과 맞붙는 가운데 젊음의 패기와 단합으로 반전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528849105609ba69dd54c421ec9b5221579fff155c67442c4f35347e1e4554df" dmcf-pid="fymYXM4qni" dmcf-ptype="general">더불어 아마추어 엘리트 복서들이 뭉친 조현재 팀과 배구선수 출신, 소방관, 버스 기사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된 신동현 팀의 펀치 레이스는 극명한 속도 차이를 보인다. 급기야 지켜보던 김종국이 “훈련을 하고 있으면 어떡해”라며 답답함을 표출했다고 해 승패가 궁금해진다.</p> <p contents-hash="9cd56a9357987d73193ec27873d7099fef6c94642aea3c20a8626eac34347568" dmcf-pid="4WsGZR8BLJ" dmcf-ptype="general">복서들의 진정성과 간절함이 담긴 도전으로 드라마틱한 전개가 펼쳐지는 tvN ‘아이 엠 복서’는 오늘(5일) 밤 11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a45d0f992c40364ed383a7fefc7f4425a4a77d3295852445fb4fcbc8ec04e64" dmcf-pid="8YOH5e6bdd"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직진 안보현·철벽 이주빈…'스프링 피버' 투샷 스틸 공개 12-05 다음 첫눈 반갑지만…꽁꽁 언 빙판길에 낙상 주의보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