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여전히 입장 정리…무편집 '홈즈'→당장 오늘 '나혼산' 그대로? [엑's 이슈] 작성일 12-05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fsQa5WIY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383b589c9e7ab741cd5ae528a3d867cf08aab506258dd0d76db5aafafbe6e7" dmcf-pid="64OxN1YC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포츠뉴스 DB - 박나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100148752tyap.jpg" data-org-width="550" dmcf-mid="XX9T3nMV5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100148752tya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포츠뉴스 DB - 박나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87cab99ac0bc4e2e9a140acedbddb88ca4c3e97618abda7728c1eb84926354" dmcf-pid="P8IMjtGhZG"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갑질' 폭로를 당했지만 고정 예능에 그대로 출연 중이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cf8951fa539a214a7f32f634dae523f088c42947633da8f410bdee97775b5c" dmcf-pid="QxSJEp5T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100150062avep.jpg" data-org-width="1200" dmcf-mid="ZQHNIbUZG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100150062av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나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7ac4c72cfcfa6e28ca340d21e41ceb4d24ba6e190a935f7ab334dbe5358013" dmcf-pid="xMviDU1yHW" dmcf-ptype="general"><br> 4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박나래 소유 부동산을 상대로 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손해배상청구소송에 앞서 재산 처분·은닉을 우려해 가압류 신청을 먼저 한 것. </p> <p contents-hash="d3cbcd6374544a0868bb287a3c4e393a353cad83906af352cff03cffd0adb806" dmcf-pid="yWPZqALx1y" dmcf-ptype="general">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폭언 등을 겪었을 뿐만 아니라 매니저들을 가사 도우미로 이용 및 24시간 대기시켰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8bc3112127707a620d50c2bfdc54a781aace3c088d3487ca4939b5fba08520df" dmcf-pid="WYQ5BcoMtT"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박나래 소속사 관계자는 "변호사와 함께 입장을 정리 중"이라고 밝혔으나, 추가 입장이 없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7fb93e51b3685a3c7320a9d83fc0c0b02a82f3fa6426a1269584c6d345fc7578" dmcf-pid="YGx1bkgRHv" dmcf-ptype="general">현재 박나래는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MBC '구해줘! 홈즈', '나 혼자 산다' 등 고정 예능을 비롯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오는 1월 절친 장도연, 신기루, 허안나와 뭉친 '나도신나'의 공개도 앞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1f4de5b04493b0e8ece16b828d541ccf819750bfea6db497dd51a81a74a47ae5" dmcf-pid="GHMtKEaeHS" dmcf-ptype="general">그러나 갑작스러운 의혹에 당일 오후 방송을 앞두고 있던 '구해줘! 홈즈'는 편집이 불가능했을 터, 편집 여부 관련 입장 없이 박나래의 녹화분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42c38e94c15ef92e417e62f3c425793050076c706a89337dcf209a21beae3b" dmcf-pid="HXRF9DNd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100151394zqvw.jpg" data-org-width="878" dmcf-mid="4N4GuaJ65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100151394zqv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3d40c1170c6ae2fb23bbfa4c199b0efaafa0db018857b36fcb3940d988026c" dmcf-pid="XZe32wjJHh" dmcf-ptype="general">박나래 측이 입장을 정리 중인 상황이기에 방송사들 역시 사실 확인 중인 것으로 보이며, 이에 당장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간판 예능 '나 혼자 산다' 편집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1f958d3c6d39aaa43116f83af219f34c4f842cd37f088089411ba85dbb8d2296" dmcf-pid="Z5d0VrAiGC" dmcf-ptype="general">'구해줘! 홈즈'처럼 별다른 입장 없이 무편집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추후 박나래 측의 공식입장에 따라 상황이 변할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612c0fbd67e4d17552f03d358774054b34996c6ed258faefcae5b2d4f577f1d7" dmcf-pid="5eyLr7FYGI"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MBC 방송 화면</p> <p contents-hash="95d77930b85e3e8cd14f415903f7f51bf899cb1b225020c9a94fcd6809d7dcd4" dmcf-pid="1dWomz3GZO"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6년 자동차 업계 전망 발표, 친환경차 판매 급증, 2025년 내수 성장세 이어진다 [더게이트 CAR] 12-05 다음 [TF인터뷰] 이준호, 3연속 흥행 성공…'태풍 같은 한 해'를 보내며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