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속옷 입고 피아노 쳐서 돈 번 적 없어”…40억대 건물 매매 과정 부인 작성일 12-0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6IWc3XSt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1a560fcb4d801ca483359f1f55c1bb742874ba8d13f719d3529a789bbe626d" dmcf-pid="8PCYk0Zv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해인. 사진ㅣ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tartoday/20251205104511973jhfl.jpg" data-org-width="700" dmcf-mid="fOIWc3XS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tartoday/20251205104511973jhf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해인. 사진ㅣ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6c0ec0519f1cfb015b0e482930be5cc844e41a860bded7a4ca96ac7a0def131" dmcf-pid="6QhGEp5T1Q" dmcf-ptype="general"> 유튜버 겸 배우 이해인이 40억원대 건물주가 되는 과정에서 불거진 ‘노출 유튜브 활동’ 관련에 선을 그었다. </div> <p contents-hash="d4e3344781584ef7cd8857944c3eab98f7d77f4c7517ea364564ef49eda2f8d9" dmcf-pid="PxlHDU1y5P" dmcf-ptype="general">이해인은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40억 자산가와 결혼했다고? 실제 사는 집으로 찾아가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여기서 이해인은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2층집과 함께 40억원대 건물주가 되기까지 과정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360c74a2c97079f20a088fb78924e81426ee183400bdc3c8e579d29d8657a11" dmcf-pid="QMSXwutWZ6" dmcf-ptype="general">이해인은 “부동산을 하나 갖고 있었는데 20대 초반부터 꾸준히 투자했다”며 “안 팔릴 줄 알았는데 갑자기 엄청 오르더라. 높은 가격에 내놨을 때도 팔리길래 빨리 다음 단계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2af6cda1f219d55b7abac91684f63f01ed50f994922f670e6c24999b6853137" dmcf-pid="xVrSa5WIt8" dmcf-ptype="general">이해인은 과거 유튜브에서 노출 의상을 입고 피아노 치는 성인 콘텐츠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를 두고 해당 퍼포먼스로 번 유튜브 수익으로 건물을 산 게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새어나왔다.</p> <p contents-hash="07148365fe3f182f78d08a7f61eccc09ba7a48213f54cf9f6892fea58982aeb9" dmcf-pid="yIb63nMV14"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그는 “오해들이 많다. 피아노 치는 유튜브로는 돈 번 적이 없다. 저작권이 걸려 있어서 수익이 안 났고 부동산이 날 살린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15f8c309b784254a057ec17605f769f72396fa2116d2e069da322bdf9593750" dmcf-pid="WCKP0LRfH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속옷 입고 피아노 쳐서 번 돈으로 건물주 됐다는 기사는 안 쓰셨으면 좋겠다. 너무 억울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6f8a9285cade4923373b768a57c0ec727a1b3523b72907aa9535fc65fcd8f11" dmcf-pid="Yh9Qpoe4tV" dmcf-ptype="general">앞서 이해인은 부동산 전문가와 5개월간 다양한 지역 건물 임장에 나선 끝에 지난 달 40억원대 건물을 매입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노출 콘셉트로 번 돈으로 건물주가 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e9ba7aeb1c23c6a47921616174441e14b2029ea9f61940f04cbc02d9aad4909" dmcf-pid="Gl2xUgd8X2"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민석, 홍진경 “남자 잡아먹을 상”…손금 보다가 말문 막혔다(‘옥탑방의 문제아들’) 12-05 다음 “미스코리아의 액션” 서민주, ‘정보원’으로 한계 깼다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